난<으>투쟁((Orchid Kamft)2.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10 11:09 조회12,684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밀산님! 마침 그제 토욜날 찍를 기회가 있어서 한장 박았는디요, 이심전심이 있었나 봅니다....ㅎㅎ 복륜상의 묵 무늬와 축이 부채살처럼 좌악 벌어지는 형태가 특색이라면 특색인데 뿌리는 말씀대로 니근 도근이 섞이구요. 조금 예쁜 꽃색이 물릴 가능성이 있어 좀 지겨워도 키우고 있습니다. 2005년 5월 29일 한촉 분양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1:47 음... 김원태님은 분갈이도 자주 안 하실 듯 싶은디 이렇게 깨끗하게 옷 갈아 입혀서 사진을 찍으신 걸 보믄 간혹은 분갈이도 하시나 보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두 양반이 짜고 고스톱도 아이고 어케 이래 같은 녀석들의 증명 사진을 찍으셨는지.. 하여간에 살다보믄 더러더러 이상한 일이... 그라고, 배경지가 선명하니.. 아주 좋습니다요.^^(이래 쓰다가 운제 함 지대로 당할틴디...) 음... 김원태님은 분갈이도 자주 안 하실 듯 싶은디 이렇게 깨끗하게 옷 갈아 입혀서 사진을 찍으신 걸 보믄 간혹은 분갈이도 하시나 보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두 양반이 짜고 고스톱도 아이고 어케 이래 같은 녀석들의 증명 사진을 찍으셨는지.. 하여간에 살다보믄 더러더러 이상한 일이... 그라고, 배경지가 선명하니.. 아주 좋습니다요.^^(이래 쓰다가 운제 함 지대로 당할틴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2:44 저도 요님과 비스무리한 넘을 키우고 있습니다마는.. 3-4년전.. 청국에 갔을때 제일 아래에 삐딱하게 누워있는넘 1촉을 견적이 좀 나가는 자묵이라고해서 데리고 와서.. 촉수가 10촉이상으로 늘어난것 같았는데.. 이번 주말에 좀 챙겨 봐야 되겠습니다. 저도 요님과 비스무리한 넘을 키우고 있습니다마는.. 3-4년전.. 청국에 갔을때 제일 아래에 삐딱하게 누워있는넘 1촉을 견적이 좀 나가는 자묵이라고해서 데리고 와서.. 촉수가 10촉이상으로 늘어난것 같았는데.. 이번 주말에 좀 챙겨 봐야 되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09 열촉이라굽쇼? 일년만 기다려 주시면 내년 요맘때까지 스무촉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디요.. 열촉이라굽쇼? 일년만 기다려 주시면 내년 요맘때까지 스무촉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디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2:59 아하~ 저 정도 들면 묵이라 보는 것이군요? 아하~ 저 정도 들면 묵이라 보는 것이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06 보소~ 헤임요! 묵 항개도 읍는 도루묵도 묵이라 카는데~ 복륜처럼 뵈는 묵선이 모든 이파리에 좌르르~ 들어 있떠요... 사실 묵이라기 보다는 묵선이 들어있슴미다. 묵슨상님의 자랑! 묵슨상님의 영원한 동반자! 침묵만 묵이 아니랑께요? ㅋㅋ 보소~ 헤임요! 묵 항개도 읍는 도루묵도 묵이라 카는데~ 복륜처럼 뵈는 묵선이 모든 이파리에 좌르르~ 들어 있떠요... 사실 묵이라기 보다는 묵선이 들어있슴미다. 묵슨상님의 자랑! 묵슨상님의 영원한 동반자! 침묵만 묵이 아니랑께요? 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12 내도 청국에서 저눔아와 비슷한 적황 복색 꽃봉오리 상태의 아이를 4년 전에 3촉 집어 왔는데 꽃은 당연히 못 보았고 겨우 1.5촉 생명만 유지중으로 스트레스에 무쟈게 민감해서 햇빛 조금만 보면 꺼매지는통에 난대 최하단 골방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내도 청국에서 저눔아와 비슷한 적황 복색 꽃봉오리 상태의 아이를 4년 전에 3촉 집어 왔는데 꽃은 당연히 못 보았고 겨우 1.5촉 생명만 유지중으로 스트레스에 무쟈게 민감해서 햇빛 조금만 보면 꺼매지는통에 난대 최하단 골방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17 뿌리 보랑게요... 지 이파리보다 굵어요.. 원래 동네 양아치 科 넘들이 생명력 강하고 질기잖우~ 딱 그런 科 이야요. 뿌리 보랑게요... 지 이파리보다 굵어요.. 원래 동네 양아치 科 넘들이 생명력 강하고 질기잖우~ 딱 그런 科 이야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5:50 요거이 요상네?~~우째 자태가 지 멋대로랍니껴?~~ 그러니까 시방 3년도 안되어서 저러코롬 멋지게 커버렸구만~요~ 요거이 요상네?~~우째 자태가 지 멋대로랍니껴?~~ 그러니까 시방 3년도 안되어서 저러코롬 멋지게 커버렸구만~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5:55 어릴 때가 예쁘기는 더하고, 멋지기로 말하면 성촉인 지금입니다.^^ 어릴 때가 예쁘기는 더하고, 멋지기로 말하면 성촉인 지금입니다.^^ 밀산님의 댓글 밀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6:31 공부 잘 했습니다. 청국이야기가 나오는걸 봐서...... 같은 가문인듯 합니다요.... 지는요....실물이 훨~씬 이뿐것 같습니다. 잎 표면이 염엽하고는 달리 무척 반짝그리는 느낌입니다.....ㅎ 공부 잘 했습니다. 청국이야기가 나오는걸 봐서...... 같은 가문인듯 합니다요.... 지는요....실물이 훨~씬 이뿐것 같습니다. 잎 표면이 염엽하고는 달리 무척 반짝그리는 느낌입니다.....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7:11 제꺼하고 밀산님꺼 하고는 같은 계통으로 생각되구요... 손회장님꺼는 주말에 가서 함 보겠습니다. 제꺼하고 밀산님꺼 하고는 같은 계통으로 생각되구요... 손회장님꺼는 주말에 가서 함 보겠습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20:41 볼수록 오묘합니다. 저런건 어디서 팔아요?...................ㅎㅎ 볼수록 오묘합니다. 저런건 어디서 팔아요?...................ㅎㅎ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1:47 음... 김원태님은 분갈이도 자주 안 하실 듯 싶은디 이렇게 깨끗하게 옷 갈아 입혀서 사진을 찍으신 걸 보믄 간혹은 분갈이도 하시나 보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두 양반이 짜고 고스톱도 아이고 어케 이래 같은 녀석들의 증명 사진을 찍으셨는지.. 하여간에 살다보믄 더러더러 이상한 일이... 그라고, 배경지가 선명하니.. 아주 좋습니다요.^^(이래 쓰다가 운제 함 지대로 당할틴디...) 음... 김원태님은 분갈이도 자주 안 하실 듯 싶은디 이렇게 깨끗하게 옷 갈아 입혀서 사진을 찍으신 걸 보믄 간혹은 분갈이도 하시나 보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두 양반이 짜고 고스톱도 아이고 어케 이래 같은 녀석들의 증명 사진을 찍으셨는지.. 하여간에 살다보믄 더러더러 이상한 일이... 그라고, 배경지가 선명하니.. 아주 좋습니다요.^^(이래 쓰다가 운제 함 지대로 당할틴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2:44 저도 요님과 비스무리한 넘을 키우고 있습니다마는.. 3-4년전.. 청국에 갔을때 제일 아래에 삐딱하게 누워있는넘 1촉을 견적이 좀 나가는 자묵이라고해서 데리고 와서.. 촉수가 10촉이상으로 늘어난것 같았는데.. 이번 주말에 좀 챙겨 봐야 되겠습니다. 저도 요님과 비스무리한 넘을 키우고 있습니다마는.. 3-4년전.. 청국에 갔을때 제일 아래에 삐딱하게 누워있는넘 1촉을 견적이 좀 나가는 자묵이라고해서 데리고 와서.. 촉수가 10촉이상으로 늘어난것 같았는데.. 이번 주말에 좀 챙겨 봐야 되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09 열촉이라굽쇼? 일년만 기다려 주시면 내년 요맘때까지 스무촉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디요.. 열촉이라굽쇼? 일년만 기다려 주시면 내년 요맘때까지 스무촉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디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2:59 아하~ 저 정도 들면 묵이라 보는 것이군요? 아하~ 저 정도 들면 묵이라 보는 것이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06 보소~ 헤임요! 묵 항개도 읍는 도루묵도 묵이라 카는데~ 복륜처럼 뵈는 묵선이 모든 이파리에 좌르르~ 들어 있떠요... 사실 묵이라기 보다는 묵선이 들어있슴미다. 묵슨상님의 자랑! 묵슨상님의 영원한 동반자! 침묵만 묵이 아니랑께요? ㅋㅋ 보소~ 헤임요! 묵 항개도 읍는 도루묵도 묵이라 카는데~ 복륜처럼 뵈는 묵선이 모든 이파리에 좌르르~ 들어 있떠요... 사실 묵이라기 보다는 묵선이 들어있슴미다. 묵슨상님의 자랑! 묵슨상님의 영원한 동반자! 침묵만 묵이 아니랑께요? 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12 내도 청국에서 저눔아와 비슷한 적황 복색 꽃봉오리 상태의 아이를 4년 전에 3촉 집어 왔는데 꽃은 당연히 못 보았고 겨우 1.5촉 생명만 유지중으로 스트레스에 무쟈게 민감해서 햇빛 조금만 보면 꺼매지는통에 난대 최하단 골방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내도 청국에서 저눔아와 비슷한 적황 복색 꽃봉오리 상태의 아이를 4년 전에 3촉 집어 왔는데 꽃은 당연히 못 보았고 겨우 1.5촉 생명만 유지중으로 스트레스에 무쟈게 민감해서 햇빛 조금만 보면 꺼매지는통에 난대 최하단 골방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17 뿌리 보랑게요... 지 이파리보다 굵어요.. 원래 동네 양아치 科 넘들이 생명력 강하고 질기잖우~ 딱 그런 科 이야요. 뿌리 보랑게요... 지 이파리보다 굵어요.. 원래 동네 양아치 科 넘들이 생명력 강하고 질기잖우~ 딱 그런 科 이야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5:50 요거이 요상네?~~우째 자태가 지 멋대로랍니껴?~~ 그러니까 시방 3년도 안되어서 저러코롬 멋지게 커버렸구만~요~ 요거이 요상네?~~우째 자태가 지 멋대로랍니껴?~~ 그러니까 시방 3년도 안되어서 저러코롬 멋지게 커버렸구만~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5:55 어릴 때가 예쁘기는 더하고, 멋지기로 말하면 성촉인 지금입니다.^^ 어릴 때가 예쁘기는 더하고, 멋지기로 말하면 성촉인 지금입니다.^^
밀산님의 댓글 밀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6:31 공부 잘 했습니다. 청국이야기가 나오는걸 봐서...... 같은 가문인듯 합니다요.... 지는요....실물이 훨~씬 이뿐것 같습니다. 잎 표면이 염엽하고는 달리 무척 반짝그리는 느낌입니다.....ㅎ 공부 잘 했습니다. 청국이야기가 나오는걸 봐서...... 같은 가문인듯 합니다요.... 지는요....실물이 훨~씬 이뿐것 같습니다. 잎 표면이 염엽하고는 달리 무척 반짝그리는 느낌입니다.....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7:11 제꺼하고 밀산님꺼 하고는 같은 계통으로 생각되구요... 손회장님꺼는 주말에 가서 함 보겠습니다. 제꺼하고 밀산님꺼 하고는 같은 계통으로 생각되구요... 손회장님꺼는 주말에 가서 함 보겠습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20:41 볼수록 오묘합니다. 저런건 어디서 팔아요?...................ㅎㅎ 볼수록 오묘합니다. 저런건 어디서 팔아요?...................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렇게 깨끗하게 옷 갈아 입혀서 사진을 찍으신 걸 보믄
간혹은 분갈이도 하시나 보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두 양반이 짜고 고스톱도 아이고
어케 이래 같은 녀석들의 증명 사진을 찍으셨는지..
하여간에 살다보믄 더러더러 이상한 일이...
그라고, 배경지가 선명하니.. 아주 좋습니다요.^^(이래 쓰다가 운제 함 지대로 당할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