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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을 수 없는 정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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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칭하여 외람되나, 김정구 회장님의 넉넉한 난정이 넘치는 원효가 복스러운 꽃을 피웠습니다. 
 꽃을 앞에 두고 벗님이 생각납니다.  넘치는 난정을 받았으나 갚을 수는 없겠기에 내자와 잔을 들고 님의 정을 나눔니다.
 
짜증스러울 만치 계속되는 장마비에 님들 모두 비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여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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