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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댁에서 자라던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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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_profile 물주기반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08-01-05 01:20
  3. 조회13,062회
  4.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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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집으로 모셔왔는데
큳던대로 잘 자라 줄지 걱정입니다
지난 여름에 입양돼 온 이후 아직까지 큰 변화는 안보이는데
걱정이 됩니다
괜스레 욕심을 내서 좋은 난을 버리는게 아닌지....
 
예당에서 호강하면서 자라던
보금입니다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no_profile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주 좋은 종자네요.
근디 왜 보금인줄 아시나요.
그냥 (보)살펴주면 (금)새 크기 때문입니다.
내말 맞는것 같쥬?  ㅎㅎ
좋은 작품 만들어 전시회에도 출품되시길 바랍니다.

koko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 그렇습니까??
보살펴 주면 금새 크는놈입니까?
어쩐지~~
젤루 잘 자라고 있더라니...
제 보금이는 색이 훨~씬 더 밝은데...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 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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