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송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28 20:40 조회13,210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백송이라 하면 한마디 들을 것 같고. 차라리 흑송이라 할랍니다. 모촉은 길 떠나버리고 자촉만 두개 남았는데 신녀님 백송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원젠가, 혹시 하는 생각으로 키워 볼랍니다. 그런 것이 한 두개가 아니라 심신이 조금 버겁지만.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20:58 하여간에 묵님의 게시물을 읽으면 한 게시물 당 한 번은 웃게 됩니다요. 그 때마다 참으로 귀한 재주를 지니셨다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처럼 심신이 조금 버거우시겠지만 그랴도 시간이 좀 지나믄 뭐이가 되어도 되겠지요.. 옥향로 처럼 말이지요. 하여간에 묵님의 게시물을 읽으면 한 게시물 당 한 번은 웃게 됩니다요. 그 때마다 참으로 귀한 재주를 지니셨다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처럼 심신이 조금 버거우시겠지만 그랴도 시간이 좀 지나믄 뭐이가 되어도 되겠지요.. 옥향로 처럼 말이지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23:24 뒷곁에 무덤이 보이는 군요. 뒷곁에 무덤이 보이는 군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11:01 백송이 흑송이 되지는 않은 것 같고 청송으로 가나요. 새해에는 난복을 많이 받으시어 이 흑송이 다시 백송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 유지하시어 한풍련에 웃음을 계속 선사하여 주시기를....^^ 백송이 흑송이 되지는 않은 것 같고 청송으로 가나요. 새해에는 난복을 많이 받으시어 이 흑송이 다시 백송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 유지하시어 한풍련에 웃음을 계속 선사하여 주시기를....^^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19:30 도대체 우데가 꺼멓기에 흑송입니꺼?????????????????? 도대체 우데가 꺼멓기에 흑송입니꺼??????????????????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20:05 흑금강은 진짜 꺼매서 흑금강인감? 흑금강은 진짜 꺼매서 흑금강인감?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22:36 흑금강은 많이 까매유~~그런것두 모르신댜......... 흑금강은 많이 까매유~~그런것두 모르신댜......... 늘푸른님의 댓글 늘푸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22:24 민풍란으로 가니 이제 화물에 기대를 걸고 꽃을 기대하심이...... 민풍란으로 가니 이제 화물에 기대를 걸고 꽃을 기대하심이......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13:08 이거 이러면 안되지요? 은련화님 백송을보면 이거 군기좀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ㅎ 이거 이러면 안되지요? 은련화님 백송을보면 이거 군기좀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ㅎ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1 16:03 살짝 내밀고 있는 뿌랭이가 옛날 시골 처녀를 본듯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살짝 내밀고 있는 뿌랭이가 옛날 시골 처녀를 본듯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20:58 하여간에 묵님의 게시물을 읽으면 한 게시물 당 한 번은 웃게 됩니다요. 그 때마다 참으로 귀한 재주를 지니셨다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처럼 심신이 조금 버거우시겠지만 그랴도 시간이 좀 지나믄 뭐이가 되어도 되겠지요.. 옥향로 처럼 말이지요. 하여간에 묵님의 게시물을 읽으면 한 게시물 당 한 번은 웃게 됩니다요. 그 때마다 참으로 귀한 재주를 지니셨다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처럼 심신이 조금 버거우시겠지만 그랴도 시간이 좀 지나믄 뭐이가 되어도 되겠지요.. 옥향로 처럼 말이지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23:24 뒷곁에 무덤이 보이는 군요. 뒷곁에 무덤이 보이는 군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11:01 백송이 흑송이 되지는 않은 것 같고 청송으로 가나요. 새해에는 난복을 많이 받으시어 이 흑송이 다시 백송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 유지하시어 한풍련에 웃음을 계속 선사하여 주시기를....^^ 백송이 흑송이 되지는 않은 것 같고 청송으로 가나요. 새해에는 난복을 많이 받으시어 이 흑송이 다시 백송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 유지하시어 한풍련에 웃음을 계속 선사하여 주시기를....^^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19:30 도대체 우데가 꺼멓기에 흑송입니꺼?????????????????? 도대체 우데가 꺼멓기에 흑송입니꺼??????????????????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20:05 흑금강은 진짜 꺼매서 흑금강인감? 흑금강은 진짜 꺼매서 흑금강인감?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22:36 흑금강은 많이 까매유~~그런것두 모르신댜......... 흑금강은 많이 까매유~~그런것두 모르신댜.........
늘푸른님의 댓글 늘푸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22:24 민풍란으로 가니 이제 화물에 기대를 걸고 꽃을 기대하심이...... 민풍란으로 가니 이제 화물에 기대를 걸고 꽃을 기대하심이......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13:08 이거 이러면 안되지요? 은련화님 백송을보면 이거 군기좀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ㅎ 이거 이러면 안되지요? 은련화님 백송을보면 이거 군기좀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ㅎ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1 16:03 살짝 내밀고 있는 뿌랭이가 옛날 시골 처녀를 본듯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살짝 내밀고 있는 뿌랭이가 옛날 시골 처녀를 본듯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한 게시물 당 한 번은 웃게 됩니다요.
그 때마다 참으로 귀한 재주를 지니셨다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처럼 심신이 조금 버거우시겠지만
그랴도 시간이 좀 지나믄 뭐이가 되어도 되겠지요..
옥향로 처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