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왠지 포스가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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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 빠진 한줄 호나 묵도 없는 별 무 특징의
소형 아마밉니다.
 
작지만 억센 느낌.
 
풍란을 최초로 즐겨 감상하기 시작한
전국 시대의 어느 일본 무사가 풍란에서 느낀
원초적 느낌이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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