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만취(滿醉)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27 19:57 조회13,185회 댓글2건 관련링크 본문 항개 더 피었습니다. 억시게 한잔 한 술꾼의 모습입니다. 남성이 되얐든 여성이 되얐든. 빨간 코에 벙거지 모자를 쓰고 성룡을 애먹이던 취권의 사부님이 연상 됩니다. 가까이 지내고 있는 몇몇 분의 만취한 모습도. 그래서 이름을 만취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름을 짓는 것은 또올 맴이고, 불러주는 것은 풍란연 여러님들 맴이니 여러말 않겠습니다. 치부책에 적을 뿐.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8 08:01 요즘 맨날 약주 드시고 다니시나 봅니다. 먼 뻘건 꽃들이 이래 자주 보이니.. 배도 살살 아프고.. 요즘 맨날 약주 드시고 다니시나 봅니다. 먼 뻘건 꽃들이 이래 자주 보이니.. 배도 살살 아프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10:42 아주 붉은 꽃이군요... 아주 붉은 꽃이군요...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8 08:01 요즘 맨날 약주 드시고 다니시나 봅니다. 먼 뻘건 꽃들이 이래 자주 보이니.. 배도 살살 아프고.. 요즘 맨날 약주 드시고 다니시나 봅니다. 먼 뻘건 꽃들이 이래 자주 보이니.. 배도 살살 아프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10:42 아주 붉은 꽃이군요... 아주 붉은 꽃이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먼 뻘건 꽃들이 이래 자주 보이니..
배도 살살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