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걸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23 20:45 조회12,789회 댓글7건 관련링크 본문 들여 놓은지 딱 5년만에 꽃을 비주는군요. 들여 놓을 당시엔 제법 성명이 높던 앤데 요즘은 입문자의 1차 입문품이 되얐으니... 그러나 그렇긴 해도 청해를 직접 꽃 피워본 분은 별로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대 아빠 ! 피워 봤수? 꽃은 참말로 명화네요. 댓글목록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3 22:58 도올님 그나마 다행입니다요. 저는 희청해를 약 10년간 재배하는데 아직 꽃봉오리 냄새도 못 맡았시~~~유 저도 청해는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아직 꽃은 구경을 못했습니다. 신아만 해마다 달아대네요. 아마도 암넘(?)인가봐요. ㅋㅋㅋ 사실 사진의 청해꽃은 이쁜데 애미가 지지리 못생겼네요. ㅎㅎㅎ 도올님 그나마 다행입니다요. 저는 희청해를 약 10년간 재배하는데 아직 꽃봉오리 냄새도 못 맡았시~~~유 저도 청해는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아직 꽃은 구경을 못했습니다. 신아만 해마다 달아대네요. 아마도 암넘(?)인가봐요. ㅋㅋㅋ 사실 사진의 청해꽃은 이쁜데 애미가 지지리 못생겼네요. ㅎㅎ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4 08:58 저도 꽃을 못봤구만요...축하 합니다..^^ 저도 꽃을 못봤구만요...축하 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4 09:20 무대응 할랍니다. 무대응 할랍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4 17:16 축하드립니다.^^* 제 청해는 올해 꽃대를 반도 못 올리고 말라버리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제 청해는 올해 꽃대를 반도 못 올리고 말라버리더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5 08:26 에구.. 그러게요. 저희 집 청해는 운제나 꽃이 피냐고요.. 올해는 잎까정 망가지고.. 빌로 이쁜 짓을 안 하더군요. 에구.. 그러게요. 저희 집 청해는 운제나 꽃이 피냐고요.. 올해는 잎까정 망가지고.. 빌로 이쁜 짓을 안 하더군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5 08:37 5년이 그토록 힘이 겨웠나봅니다. 무거운 제 몸을 꽃피우느라 용트림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5년이 그토록 힘이 겨웠나봅니다. 무거운 제 몸을 꽃피우느라 용트림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5 13:22 장하다~ 도루묵!! 훌륭하다 ~ 도루묵!! 조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자랑스런 도루묵 선수가 앙탈을 부리던 청해선수로 부터 빠떼루를 받아 냈습니다. 장하다~ 도루묵!! 훌륭하다 ~ 도루묵!! 조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자랑스런 도루묵 선수가 앙탈을 부리던 청해선수로 부터 빠떼루를 받아 냈습니다. 목록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3 22:58 도올님 그나마 다행입니다요. 저는 희청해를 약 10년간 재배하는데 아직 꽃봉오리 냄새도 못 맡았시~~~유 저도 청해는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아직 꽃은 구경을 못했습니다. 신아만 해마다 달아대네요. 아마도 암넘(?)인가봐요. ㅋㅋㅋ 사실 사진의 청해꽃은 이쁜데 애미가 지지리 못생겼네요. ㅎㅎㅎ 도올님 그나마 다행입니다요. 저는 희청해를 약 10년간 재배하는데 아직 꽃봉오리 냄새도 못 맡았시~~~유 저도 청해는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아직 꽃은 구경을 못했습니다. 신아만 해마다 달아대네요. 아마도 암넘(?)인가봐요. ㅋㅋㅋ 사실 사진의 청해꽃은 이쁜데 애미가 지지리 못생겼네요. ㅎㅎ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4 08:58 저도 꽃을 못봤구만요...축하 합니다..^^ 저도 꽃을 못봤구만요...축하 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4 09:20 무대응 할랍니다. 무대응 할랍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4 17:16 축하드립니다.^^* 제 청해는 올해 꽃대를 반도 못 올리고 말라버리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제 청해는 올해 꽃대를 반도 못 올리고 말라버리더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5 08:26 에구.. 그러게요. 저희 집 청해는 운제나 꽃이 피냐고요.. 올해는 잎까정 망가지고.. 빌로 이쁜 짓을 안 하더군요. 에구.. 그러게요. 저희 집 청해는 운제나 꽃이 피냐고요.. 올해는 잎까정 망가지고.. 빌로 이쁜 짓을 안 하더군요.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5 08:37 5년이 그토록 힘이 겨웠나봅니다. 무거운 제 몸을 꽃피우느라 용트림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5년이 그토록 힘이 겨웠나봅니다. 무거운 제 몸을 꽃피우느라 용트림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5 13:22 장하다~ 도루묵!! 훌륭하다 ~ 도루묵!! 조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자랑스런 도루묵 선수가 앙탈을 부리던 청해선수로 부터 빠떼루를 받아 냈습니다. 장하다~ 도루묵!! 훌륭하다 ~ 도루묵!! 조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자랑스런 도루묵 선수가 앙탈을 부리던 청해선수로 부터 빠떼루를 받아 냈습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는 희청해를 약 10년간 재배하는데 아직 꽃봉오리 냄새도 못 맡았시~~~유
저도 청해는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아직 꽃은 구경을 못했습니다. 신아만 해마다 달아대네요.
아마도 암넘(?)인가봐요. ㅋㅋㅋ 사실 사진의 청해꽃은 이쁜데 애미가 지지리 못생겼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