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무쟈게 덥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무쟈게 비싸게 구했습니다.
5년 전에 경매로.
무쟈게 싸게 구했다고 남들이 그랬습니다.
그 때는.
 
무쟈게 싸졌습니다.
지금은.
마당에 가면 배추닢 한 두장으로 얼마던지(장담 못함)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같은 날 에컨 없는 분 혹 계시면 냉면 대신
천재 꽃으로 눈이라도 식히시길.
 
윗도리는 쓸만한데,
천재 아닙니까?
아랫도리가 션찮습니다.
 
뵈드리기 민망하여 상단만 찍었습니다.
은옥님도 계시고
모처럼 물매화님도 계시더만요.
 
 

댓글목록

요즘 도루묵님.. 여그저그서.. 두들기 맞네요.
허나, 이렇게 다른분들께 웃음을 주시는 거이..
덕을 쌓으시는 일이겠지요.^^
이햐~
저는 소시적 DO OL님이 천재이다! 하고 좋은 표현으로 했습니다.
구대아빠님은 ...음....개구장이 같습니다.
물론 은련화님은 좋으시고요. 아픈 경험이 있어서..리.
푸하하하,
혼자 키득키득 웃고 있습니다.
다른 분덜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 그냥 흘려버리고 잘 기억하지 못할 일을..
둘 만이 기억하고 이래 화두에 올리니.. 재미있습니다.

풍란전시관

Total 853건22 페이지
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1 인사드림니다.....꾸벅^^ 댓글 4 no_profile 나이스컬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30 12768
600 인사드립니다.... 댓글 9 no_profile 연꽃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23 12889
599 구대 집에 절대 없는 것. 댓글 2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18 14239
598 가입인사드립니다.... 댓글 2 no_profile 진호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18 13765
597 가입인사드려요~~ 댓글 1 no_profile 베리타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17 13453
596 가입인사드립니다~ 댓글 3 no_profile 김성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15 12770
595 두리가 많이 컸습니다. 댓글 5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09 13781
열람중 무쟈게 덥습니다. 댓글 6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08 12891
593 비연 댓글 7 no_profile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07 13279
592 한풍연에 가입하면서 , 댓글 5 no_profile 초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03 12587
591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꽃이??? 댓글 17 no_profile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01 12641
590 석부작에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3 no_profile 석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30 1310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