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꽃이??? 페이지 정보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01 03:41 조회13,046회 댓글17건 관련링크 본문 지난 여름... 고마우신 여러분들의 사랑을 뒤로하고 머나먼 미국까지 풍란을 갖고 온 후로... 이제... 일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기대하지도 않은 꽃들이 망울을 터뜨려 기쁨을 배로 주고 있습니다 한풍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08:22 우와 ! 꽃을 피웠군요. 미국에서 핀 풍란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KOKO님.. 난향을 즐기세요. 우와 ! 꽃을 피웠군요. 미국에서 핀 풍란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KOKO님.. 난향을 즐기세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51 난을 보며 기쁨을 느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처음 만난 제게 아깝다 않으시고 선뜻 떼어내어 건네주신 그 손길...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사진으로나마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7월말에 나가 뵙게되면 식사 대접이라도 한번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난을 보며 기쁨을 느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처음 만난 제게 아깝다 않으시고 선뜻 떼어내어 건네주신 그 손길...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사진으로나마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7월말에 나가 뵙게되면 식사 대접이라도 한번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08:39 미국까지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잘 키우셨군요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 지 상상이 되네요 큰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미국까지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잘 키우셨군요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 지 상상이 되네요 큰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56 안녕하세요? 가림님이 주신 수태옷 입고 쑥쑥 잘 자라주니.... 저야... 별로 한것도 없이 칭찬만 듣습니다 지난 겨울엔 사정이 생겨 못 나갔습니다만... 말일경엔 만나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림님이 주신 수태옷 입고 쑥쑥 잘 자라주니.... 저야... 별로 한것도 없이 칭찬만 듣습니다 지난 겨울엔 사정이 생겨 못 나갔습니다만... 말일경엔 만나뵙고 싶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08:52 저도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풍란 꽃을 피우고 굉장히 감동을 받은 일이 있는데.. 코코님께서도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 짐작해 봅니다. 행복 그 자체라는 말... 이얼 때 사용해도 되겠지요. 저도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풍란 꽃을 피우고 굉장히 감동을 받은 일이 있는데.. 코코님께서도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 짐작해 봅니다. 행복 그 자체라는 말... 이얼 때 사용해도 되겠지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59 "행복" 그 자체란말... 맞습니다... 맞고요... 감동을 저만 받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시는 8순 노모께서도 함께... 기쁨을 배로 느끼고 있습니다요~~ "행복" 그 자체란말... 맞습니다... 맞고요... 감동을 저만 받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시는 8순 노모께서도 함께... 기쁨을 배로 느끼고 있습니다요~~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11:19 ^^ 축하 드립니다 ^^ koko님 어떻게 갖고 들어 가셨나요 물 건너 갈 일이 있을 때 나도 풍란 몇 촉을 가지고 가고 싶어서요 ^^ 축하 드립니다 ^^ koko님 어떻게 갖고 들어 가셨나요 물 건너 갈 일이 있을 때 나도 풍란 몇 촉을 가지고 가고 싶어서요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11:27 대단한 코코님! 배양실력이 미주지부장님 답습니다^^ ㅎㅎㅎ 대단한 코코님! 배양실력이 미주지부장님 답습니다^^ ㅎㅎㅎ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0:00 비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미주지부장 직함까지 내리시니...ㅋㅋㅋ... 비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미주지부장 직함까지 내리시니...ㅋ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19:26 축하합니다. 풍란 안지 일년만에 꽃을 피워내시다니 대단한 실력입니다. 미국에 계시기 망정이지 국내에 계셨더라면 은옥신녀 바짝 긴장할 뻔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풍란 안지 일년만에 꽃을 피워내시다니 대단한 실력입니다. 미국에 계시기 망정이지 국내에 계셨더라면 은옥신녀 바짝 긴장할 뻔 했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0:01 그렇습니까? 은옥신녀님... 꼭 만나뵙길 청합니다 그렇습니까? 은옥신녀님... 꼭 만나뵙길 청합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33 축하합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상상이 가는군요.^^* 축하합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상상이 가는군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0:08 기쁨... 표현이 안 됩니다 출근할때 들다보고... 퇴근하면 들다보고... 엄니께선 " 너 그러다 다~닳아지겄다" 하십니다 닳아진다해도 굳세게 들다 볼겁니다 그렇게 들여다보니 꽃망울 생길때 금방 알고 더 들여다 보게되어 어머님 말씀대로... 눈알이 빠질뻔 했습니다... ^8^ 기쁨... 표현이 안 됩니다 출근할때 들다보고... 퇴근하면 들다보고... 엄니께선 " 너 그러다 다~닳아지겄다" 하십니다 닳아진다해도 굳세게 들다 볼겁니다 그렇게 들여다보니 꽃망울 생길때 금방 알고 더 들여다 보게되어 어머님 말씀대로... 눈알이 빠질뻔 했습니다... ^8^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1:07 만사가 형통하시니 전생에 덕을 많이 지으셨나 봅니다. 풍란의 향기처럼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십니다. 만사가 형통하시니 전생에 덕을 많이 지으셨나 봅니다. 풍란의 향기처럼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십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22:06 멋지게 사시는분께서 그리 말씀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습니다... 멋지게 사시는분께서 그리 말씀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습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3:15 무지 축하드립니다. 산모 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코코님의 배양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무지 축하드립니다. 산모 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코코님의 배양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22:05 아~ 그렇습니까?? 손시헌님께 분양 받은겁니다 모양이 다르기에 귀한줄 느끼며 애지중지는 합니다만... 아~ 그렇습니까?? 손시헌님께 분양 받은겁니다 모양이 다르기에 귀한줄 느끼며 애지중지는 합니다만... 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08:22 우와 ! 꽃을 피웠군요. 미국에서 핀 풍란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KOKO님.. 난향을 즐기세요. 우와 ! 꽃을 피웠군요. 미국에서 핀 풍란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KOKO님.. 난향을 즐기세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51 난을 보며 기쁨을 느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처음 만난 제게 아깝다 않으시고 선뜻 떼어내어 건네주신 그 손길...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사진으로나마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7월말에 나가 뵙게되면 식사 대접이라도 한번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난을 보며 기쁨을 느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처음 만난 제게 아깝다 않으시고 선뜻 떼어내어 건네주신 그 손길...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사진으로나마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7월말에 나가 뵙게되면 식사 대접이라도 한번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08:39 미국까지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잘 키우셨군요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 지 상상이 되네요 큰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미국까지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잘 키우셨군요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 지 상상이 되네요 큰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56 안녕하세요? 가림님이 주신 수태옷 입고 쑥쑥 잘 자라주니.... 저야... 별로 한것도 없이 칭찬만 듣습니다 지난 겨울엔 사정이 생겨 못 나갔습니다만... 말일경엔 만나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림님이 주신 수태옷 입고 쑥쑥 잘 자라주니.... 저야... 별로 한것도 없이 칭찬만 듣습니다 지난 겨울엔 사정이 생겨 못 나갔습니다만... 말일경엔 만나뵙고 싶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08:52 저도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풍란 꽃을 피우고 굉장히 감동을 받은 일이 있는데.. 코코님께서도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 짐작해 봅니다. 행복 그 자체라는 말... 이얼 때 사용해도 되겠지요. 저도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풍란 꽃을 피우고 굉장히 감동을 받은 일이 있는데.. 코코님께서도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 짐작해 봅니다. 행복 그 자체라는 말... 이얼 때 사용해도 되겠지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59 "행복" 그 자체란말... 맞습니다... 맞고요... 감동을 저만 받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시는 8순 노모께서도 함께... 기쁨을 배로 느끼고 있습니다요~~ "행복" 그 자체란말... 맞습니다... 맞고요... 감동을 저만 받는것이 아니라 함께 사시는 8순 노모께서도 함께... 기쁨을 배로 느끼고 있습니다요~~
자연사랑님의 댓글 자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11:19 ^^ 축하 드립니다 ^^ koko님 어떻게 갖고 들어 가셨나요 물 건너 갈 일이 있을 때 나도 풍란 몇 촉을 가지고 가고 싶어서요 ^^ 축하 드립니다 ^^ koko님 어떻게 갖고 들어 가셨나요 물 건너 갈 일이 있을 때 나도 풍란 몇 촉을 가지고 가고 싶어서요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11:27 대단한 코코님! 배양실력이 미주지부장님 답습니다^^ ㅎㅎㅎ 대단한 코코님! 배양실력이 미주지부장님 답습니다^^ ㅎㅎㅎ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0:00 비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미주지부장 직함까지 내리시니...ㅋㅋㅋ... 비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미주지부장 직함까지 내리시니...ㅋ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1 19:26 축하합니다. 풍란 안지 일년만에 꽃을 피워내시다니 대단한 실력입니다. 미국에 계시기 망정이지 국내에 계셨더라면 은옥신녀 바짝 긴장할 뻔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풍란 안지 일년만에 꽃을 피워내시다니 대단한 실력입니다. 미국에 계시기 망정이지 국내에 계셨더라면 은옥신녀 바짝 긴장할 뻔 했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0:01 그렇습니까? 은옥신녀님... 꼭 만나뵙길 청합니다 그렇습니까? 은옥신녀님... 꼭 만나뵙길 청합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09:33 축하합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상상이 가는군요.^^* 축하합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지 상상이 가는군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0:08 기쁨... 표현이 안 됩니다 출근할때 들다보고... 퇴근하면 들다보고... 엄니께선 " 너 그러다 다~닳아지겄다" 하십니다 닳아진다해도 굳세게 들다 볼겁니다 그렇게 들여다보니 꽃망울 생길때 금방 알고 더 들여다 보게되어 어머님 말씀대로... 눈알이 빠질뻔 했습니다... ^8^ 기쁨... 표현이 안 됩니다 출근할때 들다보고... 퇴근하면 들다보고... 엄니께선 " 너 그러다 다~닳아지겄다" 하십니다 닳아진다해도 굳세게 들다 볼겁니다 그렇게 들여다보니 꽃망울 생길때 금방 알고 더 들여다 보게되어 어머님 말씀대로... 눈알이 빠질뻔 했습니다... ^8^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1:07 만사가 형통하시니 전생에 덕을 많이 지으셨나 봅니다. 풍란의 향기처럼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십니다. 만사가 형통하시니 전생에 덕을 많이 지으셨나 봅니다. 풍란의 향기처럼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십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22:06 멋지게 사시는분께서 그리 말씀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습니다... 멋지게 사시는분께서 그리 말씀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습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13:15 무지 축하드립니다. 산모 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코코님의 배양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무지 축하드립니다. 산모 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코코님의 배양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2 22:05 아~ 그렇습니까?? 손시헌님께 분양 받은겁니다 모양이 다르기에 귀한줄 느끼며 애지중지는 합니다만... 아~ 그렇습니까?? 손시헌님께 분양 받은겁니다 모양이 다르기에 귀한줄 느끼며 애지중지는 합니다만...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꽃을 피웠군요.
미국에서 핀 풍란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KOKO님.. 난향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