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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은 바닥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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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피는 양란중에 기가 콱 막힐 정도의 향내에 미모도 한가닥 하는 시경석곡을 올립니다.
Den. trigonopus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
멋짐 꽃입니다.
향내가 기가 막힌다고요?
꽃의 생김새와 색감도 기가 막힙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어이구, 꽃 색감이 어케 이래 선명한지..
그란디 풍란이 바닥 났다는 말씀은 어째 입에 침 바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은디요.^^
(이러다 쬐껴나지..^^)

공주아빠님의 댓글

공주아빠
ㅎ .... 진짜  한  미모 합니다.
향기까지 좋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군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풍란이 바닥났다는것은.. 풍란이 바닥에 없다는것인디...
그 많은 풍란이 어디로 갔다는 말씀입니까.

원장님께서는 신배양술로 풍란을 바닥에서 키우지않고
천장에 매달아서 키우시나..????
한번 구경 가야 되겠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대공이 넘 징그러버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깔끔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별똥별 같슴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특이한 화형이네요,
향까지 있다니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