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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었다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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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바삐 달려왔네요.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으이구, 또 시작이야요..
웃을 수도 읎구, 울 수도 읎구..
분위기 띄우시는데 선수..
이래 위트가 있으셔서 구대아빠님이 좋습니다요.

風笛(풍적)님의 댓글

風笛(풍적)
캬~~아....이것 참 오늘은 좀 참을려구 했드만 또 생각나게 만드시는군요...ㅎㅎ

河志님의 댓글

河志
안주가 좋아서 한잔 해야 겠습니다. 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벌써 한 잔 하고 왔는데...
저걸 보니 또 생각이....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한잔 하고왔는디 또...

DO OL님의 댓글

DO OL
에이~
비려.

심풍님의 댓글

심풍
얇은 미역 위에 돌김 하나 깔고... 초장 뜸뿍 찍은 과메기 한점에... 파 한쪽이랑 고추 또는 마늘까지 곁들여서...

소주 한잔 캬~하고 싸놓은 과메기 한입에 쏙~ 하는 맛이란...

굉장히 추울때 먹어야 제맛이라죠...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하, 굉장히 추울 때.. 잘 알겠습니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남자들 수다떨기에 딱인 안주로군요.

蘭대님의 댓글

蘭대
과메기는 껍질을 안 빗기면 질긴디...비리고.....
요즘 먹기에 딱이지요..군침도네...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먹다 남았는디...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맛있겠다..오늘 저녁에 술한잔에 안주로는!!!!!!!!!!!!!먹어야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