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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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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밖에 밀려나  베란다 한귀퉁이에 찌그러져(?) 있던 녀석이
관심좀 가져달라하기에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꽃을 보는 순간 따스한 봄이 느껴집니다..행복한 휴일되세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세상에나 흔치 않은 귀중품 온시디움을 저리도 괄시했다니.. 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관심 가져 달라고 할 만 합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
그래도 꽃을 피우니 대접을 받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예쁘네요.
저희 집에도 온시디움이 한 분 있는디
거의 같은 처지인데..
그랴도 해마다 꽃이 필 때면
고때만 사랑받는 녀석이지요.

봄날의 개나리가 연상됩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노란색 색감이 찐하여 좋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이뿌네요.. 꽃은 언제나 좋습니다.
계속 미워 하실려면.. 이쪽으로 던져도 괜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