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덕사로 출사를 나가서(거창합니다만, 처음 나갔습니다요.^^)

우리 연합회 님들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고,

난복 충만하시고,

행복하시어 웃음 넘쳐나시라고,

힘 무진장 들여서^^(팔이 벌벌 떨려요.)

소원 탑을 쌓고 왔습니다.

제가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누군지 몰라도 엄층 착하지 않남유?^^

풍운아 07-01-04 02:45

감사합니다...너무 너무 마음씨 고운 은련화님....
항상 행복하세요...^^

손시헌 07-01-04 08:01

은련화님의 돌탑쌓기가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정성드려 기원 해주시는 마음보다 더큰 福들이 한풍회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은련화님께서도 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민경재 07-01-04 09:00

출사라카모
카메라에 미친사람들이 쓰는 단어인디..
풍란도 욕구를 다 채워주지를 몬하나보네요.

덕송 07-01-04 09:01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갸륵합니다요....
행복하세요...

노랑머리 07-01-04 09:04

새나라의 어린이 마음씨 입니다....
수덕사....
13년전에 홍성에 근무할때 수덕사와 덕산온천에 많이 다녔습니다...^^

黑山김근문 07-01-04 11:40

노랑머리님!
그때 저도 홍성에 근무했는데....
은련화님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빛고을 07-01-04 16:15

은련화님의 고운 마음씨에 아마 은련화님도 올 운수 대통하여 행복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계주 07-01-04 20:08

어케 들고다니셨을까?
무거웠을낀데... ㅎㅎ

많은생각을 하게하는 사집입니다.

박진욱 07-01-05 15:30

은련화님 그란디 석탑 소재가 좋지 못하네요? ㅋㅋ
주위에 존 돌들이 없었나봅니다.
우짜던 본인의 소망을 기원한것이 아니라 회원님들 소망을 기원하셨다니 갸륵한 맘씨입니다.ㅎㅎ

은련화 07-01-05 15:35

하, 이계주님 쬐금 찔립니다요.
실은 그리 큰 돌들이 아니라서요.

진욱님, 태클 말씀 감사합니다요.(저가 바라던 바요.^^)
그래서 진욱님에 대해서는 반만 빌고 왔습니다요.^^

김주봉 07-01-08 18:43

크으~~ D-200이 좋긴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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