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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거리가 부족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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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란중에서 벌보필름이라는 이 녀석은 생선 비린내를 풍긴답니다.
이래뵈도 분명한 난과식물입니다.

댓글목록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느끼한 비린내음이 나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신원장님..
그러면 된장국에 이넘을 넣으면 생선찌게가 된다는 말씀인데요.
그럼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면 생선회가 되겠네요.

강남 단골횟집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해장도 되나요?

DO OL님의 댓글

DO OL
  달팽이까지 있으면 우렁 된장국 재료로 그만일 것 같은데.

솔뫼님의 댓글

솔뫼
  연한 게발이로군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그거 참~ 희한하다!!  그리고 하필이면 생선 비린내가 나누?~~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물고기가 환생을 했는가 봅니다.. 이쁜꽃으로.. ^^

신영환님의 댓글

신영환
  꽃향이 비린내가 난다니 특이합니다~

제피향이나 후추향이 나는 란을 같이 길러야 겠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풍빠모, 손가네, 한풍련 등등 곳곳에 도로묵이 출몰하고 있는데
풀보다야 생물 도로묵이 매운탕에는 더 제격 아닐런지요...

조심스럽게 의향을 타진해 봅니다. 회장마마~~ 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회장마마 김원태님께서 매운탕을 드시고 싶으신 듯 싶은디.. 워찌 하오리까요?
지가 살신 성인의 정신으로 김원태님께 매운탕 한 냄비 배달시킬까요? 하명만 하시옵소서..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도루묵은 알이나 슬었을때 구이나 찌게용으로 제값을 받던데,
출몰하는 분은 홍길동 아닙니까?
괜히 바람 넣지 말아요.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비린내가 왜 나는지 신기합니다. 단백질이 산폐할 때 비린내 나는데 ... 양란은 단백질이 풍부한 품종도 있는지 ... ^^

雲脚유성태님의 댓글

雲脚유성태
  파리 불러서 수정이나 함 시도 해 볼려고......
정말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통통허니 맛도 좋게 생겼습니다.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