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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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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를 떨고 악에 받쳐서 올라 간다는 치악산에 다녀 왔습니다.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멋지십니다.
겨울산행은 더 힘드셨을텐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니, 우리 연합회에도 저래 자알 생기신 배우님이 계셨남유..
흐.. 이래 쓰문 용서가 되려남유..^^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구름바다위에 서있는 모습이 신선 같습니다..좋으시겠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산에 갈때는 저도 땀이 많아 머리띠를 항상 하는데 옆모습이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면 치~악~산일까요...그래도 기분은 좋으시지요???......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이런 게 멋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세상 이런것이 등산이지요...
멋지십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멋지십니다!! 하지님~~이인직의 소설 "혈의 누" 무대가 되었던곳~(ㅋㅋ~ 맞나?~)
치악산 제대로 구경도 못한 산인데.....기회되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치를 떨고 악에 받쳐서 간다는 치악산 저도 빨리 가 봐야겠습니다
하지님의 늠름한 모습과 멋지게 깔린 구름도 아주 멋있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ㅋㅎㅎ  치악산 몇번 갔다 왔지만..
치를 떨고 악에 받쳐 올라갈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디요?

어쨋건 멋진 해설이십니다..

솔뫼님의 댓글

솔뫼
멋진 송년 산행 ...뜻 깊으셨겠군요.
큰 산의 정기를 모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기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