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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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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말리는 곳에 갔더니
희안하게 파리가 없네요
오징어 파는 가게에서 물어봤더니
오징어가 싱싱해서 파리가 안 달라 붙는다고 하네요
울릉도에서 나오는 오징어는 깨끗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온 셈이네요
이가 부실한 분은 위쪽의 몸을 드시고
이가 튼튼한 분은 아랫쪽 다리를 드세요.............

댓글목록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감사 합니다.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ㅋ

炫義님의 댓글

炫義
  잘 먹겠습니다.

能光님의 댓글

能光
  후곡마을님 남쪽으로 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택비는 후불처리 하시기 바라겠삼...ㅎㅎ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싱싱해서 파리가 안 붙는다는 얘기는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맥주 몇박스 필요하세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정말 오늘 같은 날은 반건조 시킨 오징어 꾸버서
시원한 맥주 한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 이계주님 저는 박스로 필요한 것은 아니고 가볍게 두명이믄 되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지도 맥주 생각이 납니다.
고소한 땅콩과 오징어를 안주로 션하게 한잔...
그리고 이인분 까지는 무리니 일인분만 있으면 됩니다.ㅎ ㅎ ㅎ

雲脚유성태님의 댓글

雲脚유성태
  저게 다~아~
돈 인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너무 마이 먹었나 봅니다.
턱이 얼얼한게...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김원태님.... 마른것 말구 피데기(반건조)를 드시기 그랬어요. ^^
심심풀이 땅콩과 오징어의 궁합이 왜 생겼을까 갑자기 의문이 나네.. ^^

솔뫼님의 댓글

솔뫼
  또 군침 돌게 하시네....
야들야들한 오징어에 맥주 한 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