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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자랑스러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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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암(官巖) 입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진가를 새삼 깨닫는 것 같습니다.
홍공작 부럽지 않은 ... 우리의 풍예란 입니다.

댓글목록

운각님의 댓글

운각
  ㅎ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잘 지내시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그렇지요?

노병선님의 댓글

노병선
  좋은 관암이군요.
라사지 계통이 성장이 늦기에 긴 세월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能光님의 댓글

能光
  위풍당당 함이 느껴집니다.....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이젠 배양농가에서 더 이상 생산이 불가능 하다고 하니
더욱 더 관심을 갖아 주어야 할 품종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햐~~~
이뿜미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두툼한 잎에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우리것.. 우리가 잘 가꾸어 나가야죠..
멋진모습이 관암..
적외선님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묵은 세월이 엿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일본에서 홍법사로 명명하여 우리나라로 역수출도
제법 하였습니다.

솔뫼님의 댓글

솔뫼
  모진 세월을 감내해 가며 굿굿한 자존심으로 자라고 있군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듬짐하게 생겼습니다...ㅎ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관암은 쭈글거림도 독특하지만
꽃도 뽀송뽀송하니 아주 이쁘더군요.
튼실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