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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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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11월의 난실 모습이네요.
지금은 저런 난대도 없고
난도 거의 바뀐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난실은 어떻습니까?
과거 사진이 있으시면 비교하여 보십시오.

댓글목록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다시 보지만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잡다한것 다버리고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즐기면 좋은데...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계주님 풍빠에서 애타게 찾으시든데요.
이장(삼식이)님이 망사팬티 준비하고....그리고 강다구님이 친구분 맞선 준비중이고....
그런데 허니문중이라는 소문도...ㅋ
도루묵님은 한판 붙을 기세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지난 추억이 담긴 전경입니다.
먼 훗날...
화물 100품종이 꽃피운 아름다운  계주님 난실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솔뫼님의 댓글

솔뫼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을 반기는
난들의 함성이 들려 오는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저 풍경을 어찌 버리셨는지....?
화물을 사랑하시는 걸 보니 곧 좋은 일 있을랑갑다...ㅎㅎ

솔잎님의 댓글

솔잎
  아무리봐도 도둑맞은 난대가 아깝습니다.
설계도 잘 가지고 계이소................^^

지명님의 댓글

지명
  멋집니다~ 멋지구요!
근데 맨 위의 화분들은 몰 주실떄 어케 했습니까?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풀때기는 그만 기르고 올 가을에는 국수 좀 먹읍시다.
사실 제목만 보고는 올 여름에 풀 죽은 아랫 것 보고 탄식하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노병선님의 댓글

노병선
  저는 난대는 있는데 난이 없어서....
요즘은 다른 분들 난 감상으로 대리만족하며 삽니다.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풍란을 하는데에는 안정적인 생활환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대로만 지금까지 그대로 키우셨더래도 상당해졌을 것인데 ... 변화가 정말 많으셨군요.
햇살 잘 드는 베란다 ... 꽉 찬 듯한 난대의 모습 ... 그립겠어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난도 난이지만 햇살의 싱그럼움이 넘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현재는...?...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신원장님~~~
"풀죽은 아랫것"이란 말씀이 무슨 뜻인지 생각 하느라
오늘 밤 잠못이룰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