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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금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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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호분에 심겨진 금광금 대형종을 옆에두고 눌러봤습미다...

風蘭史 ....에~~~무지로 시작해서 무지로 끝난다...

댓글목록

운각님의 댓글

운각
  무지란?
아느게 없다는 뜻인데
그럼, 풍란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나요?
아님, 머리가 비워지나요?

크크크. 몰매 맞기전에 얼른 후다닥....... 낼 봐요~~! ^^

지명님의 댓글

지명
  저 우람한걸 보니 금광금도 아무것도 아닙니다!!ㅋㅋ
풀내음님~ 내년 전국전시회때~ 저 인물을 전시장 입구에다  ~떡하니 수문장처럼 전시해 놓으면 그럴듯~하게 보이지싶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워낙 풍란에 무지한 넘이라 화려한 무늬종에만 눈길을 줬었는데....
광금이를  압도하고 있는 저 무지 우람한 풍채에
무지에 대히여 무지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지~무지~ 좋습니다.  ^^ㅎ^^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입장 하나 하나의 크기도 엄청나군요 ... 저런 대형종자는 처음 보는데
내년에 전시회에서 볼 실물을 기대해봅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아그 풀냄새 넘진한 풀냄시 우잔지 이러니 풀냄새가 안날일 읍시유
인지 제대로 비유를 했그만이라칼기요
증말 엄층나요 즌시 나가비믄 오그가그 하는 님들 발길 다잡을기니 즌시 준비 잘 허실기지요 ~~ㅎ

강미숙님의 댓글

강미숙
  화분크기로 어림잡아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어마어마 합니다
오늘  5분정도 분갈이를 해주면서...
선배님이 분갈이 하실때  어땠을가 상상해보았었는데
가히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음층이 큰기 무신 짐승갓으요!!
저 큰거를 담그는 풀박그륵도 음층나내요.
약간 희엽성이라 부드러움도 갖추고 잇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