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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벤트) 현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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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쟈 기우 초보티 민 할라하는디 난은 읍시유 해서 일제 난실전요 분부기 기증 할라요 .

댓글목록

강미숙님의 댓글

강미숙
  묵향님  제가 Daisy로 인사드렸었는데요
언제나  댓글이 구~수하십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요즘 협찬품 땜시롱 묵향님 살림 거덜나시겄어유.
그래도 고맙지만서도...ㅎㅎㅎ

묵향님의 댓글

묵향
  와 우지 금방 알앗는기요 계주님 우자거나요 님들여 적은것 아주 작은것 이지만 맴은 무지 큰것이라요 모 ~~~~~ㅎㅎ

운각님의 댓글

운각
  묵향님!
감사의 표현을 어케 할까요!
지가요 묵향님 거덜난 만큼 보상 해줄기그만요!
근디, 뭘루하나?....... 생각 좀 해보자구요.
암튼  감사X 2 !^^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묵향님 다음 이벤트도 준비 중인데 그때 또 달라고 때써도 되는감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하하, 묵향님 큰 일 나셨네요.^^
다시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그라믄요 푸른들  달라는게 그마워서요  달라믄 줄긴디  읍시면 안주는것 아니그 못주는것 아시지여 ~~ㅎ
저가여 이리 푸른들이랑 대좌를 다 하공 무지 좋은디 좋은것 흔자만 독식 하믄 안되는것 알져 ~~
근강 하그요  넌내즘  우지 그라도 명품 항개만 띠 주지 ~ㅎㅎ
모 쪽록 근강혀라요  한풍 많이 많이 발전 시키는 막중대사 책임 진겨 나 갈라여 그박.

묵향님의 댓글

묵향
  은련화 (생략) 하하하 묵향님 안 크일 나셨내요 .^*^
있을때 잘해  읍시면 못해여 ~~~~~~~ㅋㅋ
달라고 할때가 좋은겨 아시져 은련화 이리 저리 요기서여 만나니  무지 반갑그요 좋은걸 아주 옛날에는 왜 몰앗을가여 .
축하 드리는 인사가  요기서 증중히 꾸뻑 ~~ㅎㅎㅎㅎㅎㅎㅎㅎ

솔잎님의 댓글

솔잎
  묵향님 무리하지마시고 살살 하시와요.
일년내내 이벤트하면 어쩌시려구요.........................ㅎㅎ

묵향님의 댓글

묵향
  알갓으요  솔잎 넌내 믐두 생각할기요 시키는대로여 살살 하시와요 할기라여 ~~ㅋ
헌디 승미라는것이 확 하는승미라 눈에서 불이 캉캉티어야 즉성이 풀리는디 우자나 .
살살 하라카는디 솔잎이 ~~~~~~ㅋㅋㅋ

새벽님의 댓글

새벽
  아무튼 보기는 좋습니다.
그나 저나 정말 일년내내 이벤트하면 어쩌지요? ㅎ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묵향님께서 한풍과 풍빠에서 스타로 등극하셔도
개안하지요?

저번 성남에서 뵈었을 때 눈에 불이 캉캉틸 정도로
한 승미하시게 보입디다 카는디요..ㅎㅎ

孫詩憲님의 댓글

孫詩憲
  묵향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손사장님도 오랜만에 출타하셨습니다?
댁내외 두루두루 괘안하시지요?

운각님의 댓글

운각
  진행자로서....
너무 흡족합니다.
이렇게 후ㄴ훈한 정담들이 오가는걸 보고있노라니......

유송남님의 댓글

유송남
  지도 도장 찍고 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벤트에 참가 할 물건은 없고..........

눈팅만 했다가는 원성이 나중에 날아 올 것만 같아서 몇자 적고 갑니다

이벤트 행진자와 참가자들 모두...........또한 한풍 회원님들  모두...화이팅~~~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한칼하는 중원의 넌내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묵향이 일나믄요 젤루 먼저 하루의 점쾌를 인터넷 카드로 하루의 일진이 우잘가 하그여 .보는디 무지 좋게 나오는디  바로 맛앗그만요 ~~~~~~ㅎ
묵향이 흔적에 핑소에 무지 존경 하는 손회장 기리그요 신출귀몰  무명명품만 잡아 믁는 감원태님 께옵서 한말씁 나겨 줄지는 끔에도 몰앗는디 ~
이리 발자취 남겨 주는 고수님과 그외 늘 존경 하는분들이 이리  격려 해즈는디 우자요  암든요 그맙그요~~
기리구예 김원태님 난보는 그예리한 눈빛 사람또한 잘보시는군요  말씁대로 한승미 있는디 우지 아시남  존경 하요  모두다 근강 합시다요 구벅 ~~~~ㅎㅎㅎ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묵향님 보다는 넌내님이 더 정겹네요.
이참에 확 바꿔 버리시죠.ㅎㅎㅎ
두번째 이벤트는 아마 9월 초로 잡고 있는데 넌내님 약속 하신거죠..(생때)...

묵향님의 댓글

묵향
  하하 기리내  넌내  넌내 그참 함 생각해 볼만한  숙제를 우지푸나 ~ㅎ

마 눅시의 명인디 나가 젤루 즈아라 했던 푸른들인디 나 비록 넌내이지만 지금까징 .
약속은 안지켜 본것 없는상 십으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