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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꼬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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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풍란에...]를 방문했을때...
뒹국 운남지방에서 산채된 것인데 이름은 모른다 하며
쥔장님이 돋보기 쓰고 골라주신 것인데.....

고마운 뜻에
애지중지...
헤고 쪼가리에 붙여 기르던중...
이제서야 꽃을 봅니다....

너무 작아서
커다란 돋보기로...
날마다 보고 있노라면~~~~~^^

댓글목록

산내님의 댓글

산내
  변종하회장님 안녕하셨지요
 회원님들 다들 평안하시고요
쬐끄만한게 무슨난인지?
작은제비도 강남간다고 하지요
작아도 제의무는 다하는것이
식물인가봐요
잘 구경했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당분간은 바람에 날라갈까 조바심이 나겠습니다.ㅎㅎ

운각님의 댓글

운각
  우째 이런일이
작다작다해도  츠~암~내.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저희 집에도 비슷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 녀석도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으면 좋겠네요.
앙증맞기도 하고.. 참으로 어여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ㅎㅎㅎ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이계주국장님~~~^^

묵향님의 댓글

묵향
  요기서 풀냄새가 나오는그만요 ~~~~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진짜 쬐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