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북한산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북한산에 오르면서
주위에 보이는 것들을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다음번 북한산 갈 때는 일행이 많을 것 같은 느낌 팍팍 오는군요
같이 한번 가시지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진관사에서 올라갈 때 보이는 그 방구 가튼디요?
비봉까지 함 가실까요..
푸른들님을 비롯한 여러 논내들 뫼시고 가려 하면
힘은 좀 들겠지만... 좋지요.

2.6키로. 올라갈 때 35분 내려올 때 25분... 해서
왕복 한시간, 오는 길에 올갱이국이나 설렁탕 한그릇 하고
집에 와서 맥주 1리터 완샷 하고.. 분갈이 좀 하고..
난 가게에 가서 좀 놀다가 저녁 먹고 오는 것이 제 토욜날
일정이었더랬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7호선 장암 전철역쪽에서...
수락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 주변 풍경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개인적으로 북한산은 소중한 추억들이 있어 참 좋아하는 산인데
그 추억 만들기^^를 한 뒤로는 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그때의 느낌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매일 출근길에 바라보는 북한산은
한겨울에는 춥다는 이유로 한여름에는 덥다는 이유로 등산을 미루어 왔는데.
정말 선선해지면 다시 올라가야겠습니다.
비가 왔는데도 오늘이 올 여름 중 가장 견디기 힘든 날이었습니다.
시원합니다.
다음에 오르실 땐 연락 주세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시원스럽습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
  저도 얼마전 북한산 자락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전 북한산하면 생각나는건 신병훈련때 속칭 뺑이친것 밖에 생각이 않나 별루 생각이 없었는데 20년만에 가보니 새삼 느낌이 새롭더군요.
앞으론 시간 나면 자주 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