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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내겐 너무도 소중한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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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둘째인 딸래미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아토피때문에 허브들을 보다가 우연히풍란을 알게된지 이제3개월째입니다

물론 다른분이 이렇게 훌륭하고 멋지게 키워주신것이지만

이젠 제가 더욱더 멋지고 찬란한 KKK~~~~금광금으로 애배하겠습니다.

난대도 필요하고 부귀란도 필요하고 난분도 필요하고,.,,ㅋㅋㅋㅋ

초보에게 힘을 실어주세요~~애교로 이쁘게 봐주세요~~~

심사위원님들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아부성 다분한발언~~)

댓글목록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어쩌지..서울부귀란회모임에 갔다가 연합회 회장님께서 많이들 참여하고

싸이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라 하셔서 초보가 용기를 내서 올린건뎁...

늦게 도착해서리 ...그래두 이벤트 종료글보다 먼저이니 한번 봐 주세요~~~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어디서 ... 이렇게 훌륭한 KKK를 분양받으셨는지 ... 궁금하군요. 난복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오늘 10시가 마감인데 ... 모르셨군요 (이 일을 어쩐다요 안타까워서).
금광금, 잘 감상했습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
  상예의 금광금을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