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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벤트>상품에 눈먼 초보의 도전 1_____부악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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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부악같지않은 부악인데...

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흔하다는 넘들에서 비범함을 찾아내신 쥔장님의 안목이 부럽습니다.

정희석님의 댓글

정희석
  모 난원의 통로 바로옆 수태에 둘둘말려 묘판에서 자고있는;
대주에 가려 숨어있는 놈을 꺼집어 올리니 부악이라더군요..
부악값만 치르고 왔습니다. 그래도 부악은 부악이닌깐.~~ㅎㅎㅎㅎㅎ

행복은 가까이 있나 봅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
  좋은 부악을 기르시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AE~~~진짜 초보가 맞냐고요.
이렇게 멋진 부악을 키우고 계시니
난을 보는 눈 또한 높으신 듯 한데 말이지요.^^
훌륭합니다.

정희석님의 댓글

정희석
  솔잎님, 은련화님 감사합니다.
진짜 초보 입니다. 초보 난허증 보여드려야 겠네요...ㅎㅎㅎㅎ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무늬가 참좋네요...저도 부악같진않아보이지만...
그런데 천엽이 이제 그만 나와야할긴데 말입니다..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정희석님 덕분에 상품에 눈먼 저도 좀 위안이 됩니다.
그런데 ... 부악의 무늬가 정말 저럴 수가 있는 겁니까 ~ 어디 묵은 안나오는지 잘 살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