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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님이 묵을 좋아 하신대서 한번 올려 봅니다.ㅎ

댓글목록

안용배님의 댓글

안용배
  이총무님이 원하신다면 언제드지요......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하하.. 저도 좋아하겠는걸요.^^
묵도 고르게 있고.. 반듯하게 잘 자란 잎들이 참 단정하게 보입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
  아니 이런 멋진 묵이 ........
요즘 지명님 따라 잡고자 묵에 한참 빠져 있습니다
정말 탐나는 묵이네요
사실
푸른들님의 협찬품중 묵 이  탐이 무지 나는데
멋진 난은 없고...........
댓글을 마구 달아야 할지
잉,,,,,,,,,,,,,,,,,,,,,,,,,,,,,,,,,,

지명님의 댓글

지명
  우와~~!!  이건 잘 생기기까지 해가지곤~~~~ㅋㅋ 지난번 뵈었던 안용백님의 용안처럼 ..
벌써 다 성촉이 된데다가~~ 
 안용백님 잘 길러놓으십시오!  전시회때 그 묵 옆에 가서 기념사진 한방 찰카닥~~하겠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아이쿠 못살아!! 파란님 언제 오셨어요? (저  댓글 다는 사이에~~)
8월 온고을에서 탕탕탕(다리 큰거~~)구상중입니다 /GG대동~~

정승교님의 댓글

정승교
  멋있는  묵(먹)입니다.
유행따라 한분 구해야 할텐데..
즐감했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계절절 요인에 따라 묵의 발현이 변하는 개체입니다.
따라서 배양의 묘미도 함께 즐겨볼 수 있는것이지요.
저도 덕분에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
  금오 하나면 墨界平天下 한답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
  요즘 묵이 상한가인가 봅니다.
묵묵히 바라만 봐야지........^^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 풍란닷컴님 금오 가격 보고 기절할번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기가 막히게 좋더군요~!!

유송남님의 댓글

유송남
  이곳 저곳 묵계체가 등장하는군요
시방 묵계절인가요...........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묵이 전체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기쁨을 많이 드리는 소장품이겠습니다.

炫義님의 댓글

炫義
  멋진 묵 입니다....
근디 얼음띄운 시원한 콩국에 우무가 생각나는 것은?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묵 개체도 발색시키니 "호반 묵"이 되는가 봅니다.
특이한 개체로 보이는데 줄 서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