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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벤트>더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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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가까이 하면 조금이라도 시워함을 느끼게 됩니다.

 남한강 高潭石에 국내에서 작출한 용암(희청해)을 연출하여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돌돌이님의 댓글

돌돌이
  멋진 수석에 희청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시원스런 작품을 보니 오늘 하루도 시원할것 같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좋은 소재입니다
특히 위사진의 돌은 너무 좋습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푸르름 뒤로 시원한 구멍이 뻥뚤여있어
시원한 바람이  한줄스미는것 같네요
좋은작품에 더위를 잊어 봅니다..^&^..

안용배님의 댓글

안용배
  소담스럽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 여기는 날씨 정말 무척 더운데 물과 함께 있는 풍란을 보니
눈이 다 시원스럽습니다.
황지연님께서도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
  돌이 정말 일품이군요
역시 사이즈가 작은 희청해가 정답인듯 합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
  시원함을 느끼고 갑니다.......^^

풍란21님의 댓글

풍란21
  오늘도 어김없이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즈음ㅁㅁㅁㅁㅁㅁ
뻥~ 뚫린 관통석을 보고 나니 가심이 후련합니다..
지연님은 더위쯤 아랑곳 하지 않으시겠군요....
집안에 이렇게 시원함이 같이 하시니..

동현님의 댓글

동현
  잘 어울립니다.
즐감입니다.

김옥성님의 댓글

김옥성
  이제는 수석을 아끼지 않으시고 난을 치시는군요.
수석으로 감상해야할지 석부로 감상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시게 하네요.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희청해가 석부작으로는 좋은 품종이군요.
돌의 형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혼이 깃들어 있는 모습이라서 금방 먼가가 튀어나올 것 같군요.

炫義님의 댓글

炫義
  난과 돌의조화.....
눈길이 자꾸 옆으로 가는 이유는?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모두가 아담하네요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수석으로도 좋군요....

고담에 천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