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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강 판에서 줏어온 넘입니다.
라사가 들고 안토시안 처럼 보이는데 그늘속에서 1년을 두었는데
사라지지않고 남아있어서 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뿌리도 라사가 들고 성장이 아주 느립니다.
잎도 완전히 펴지지않습니다.  니축 파형 흑갈색근..
올릴만한 난이없어 이거라도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현의님 제가 그랬잖아요?~~~  결단코 묵이라고~~
이번 여름에도 주저없이 구워버리세요!!!
아주 좋습니다!!!!!!!!!!!!!!!!!

能光님의 댓글

能光
  작년에 농채한 것이군요.
그넘과 같은 형제주들 역시 성장속도는
더디는 것 갔던되요.
아무튼 좋은 개체로 고정되길 바랍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멎진난입니다..
묵이 점으로 된것은 첨보는것같네요
첨엔 벌래가 침을 놓치안았나 생각했어요
ㅎㅎㅎ

안용배님의 댓글

안용배
  주근께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
  지명님
이거 점입니다
아주 매력있는 점....

솔잎님의 댓글

솔잎
  점이 이어지면 줄인가요?.......ㅋㅋ
앙증맞게 생긴아이 즐감했습니다.........^^

정승교님의 댓글

정승교
  흑금강 멋있는 난입니다.
점박이 하나하나  만드시는데 시간 많이 걸리셨겠어요.
특이한 모습 즐감했습니다.

풍란21님의 댓글

풍란21
  깨중에서도 흰께보다는 검정깨가 더 비싸고 맛나던데.....
그 원리는......풍란에서도 적용되는가 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듯 싶네요..

유송남님의 댓글

유송남
  죽은깨 머리 말곽량이 꼬마 아가시가 생각 납니다
천방지축~~~
오합지졸~~~
어디로 ~~~
어떻게~~~
튀을지 모르는 꼬맹이가 생각났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아주 독특합니다.
말그대로 점박이네요.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이런 희귀한 품종으로 참여상 부분으로 도전하시면
초보들을 두번 죽이시는 일입니다.
얼른 고수님 모이시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주십시오.

炫義님의 댓글

炫義
  많이 망설이다 올렸는데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여기는 애기 달마시안?인가요.

炫義님의 댓글

炫義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특징이 있는개체군요.
근데 올릴만한 난이 없다굽쇼?
난이 웃느라고 잎장이 펴지지 않는다 합니다. ㅎㅎㅎ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사람얼굴에 점박이는 못났다고하는데 난에 점박이는 왜이리이쁜지요...ㅎㅎ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이게 그 넘인가요? 
누구신가 했습니다.  저한테 온넘은 라사는 있는듯 한데 상처치료를 한듯 깨끗하답니다.

황지연님의 댓글

황지연
  얼굴에 주근깨가 많으면 재주가 많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