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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썰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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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오시는 분이 심심 하실까봐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댓글목록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
뒷태가 참 합니다.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놓고 간 것이니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네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원~~그렇다고 달랑 한 송이를...
하긴  한 송이가  제목과는 잘 어울립니다.
아마 모두들 09년 풍란대전 참가 준비로 조금 바쁜 게 아닌지 합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꽃송이가 여러개보입니다.
황사가 가득한 하늘만보다가
봄을그리는 꽃을보니 환해졌습니다.

鄭梅님의 댓글

鄭梅
뒷태는 감상할줄 몰라서리......ㅎㅎ

원래 보라색인가요? 아님 조명때문인지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요즘 아주 즐거우시지요?
수출기업이라...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