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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벤트) 묵 웃기고 울리고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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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좋아해서 어렵게 구입한 묵인데 어느날 천엽이 노랗게 빠져버려서 실망했었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한옆에 놔두었더니 신아가 3촉이 올라옵니다.


댓글목록

돌돌이님의 댓글

돌돌이
  묵향이 솔솔 멋집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
  황지연님 1번은 지가 먼저일 것 같은데요?
이를 어쩔까나

솔잎님의 댓글

솔잎
  자촉들에 묵이 예쁘게 들었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으미~ 어쩌까이...
제가 키워드릴까요? ㅎㅎ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 천엽이 빠져 버릴려고 할때 옆에서 충동질 할걸....
이제 신아가 아니고 모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것도 3촉이나~~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멋진 묵을 울고 나오는 신아가 3촉이면 ...
새옹지마가 확실합니다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 ^^ 좋은것 배웠습니다.
 새촉안나온 넘 .. 천엽을 노랗게 만들어 빠지길 기다려볼까나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
  "風蘭生 塞翁之馬"가 됐습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묵이 정말 잘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새촉에도 묵이 잘들었으니
확실한 묵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정래성님의 댓글

정래성
  그윽한 멋이 있네요.

炫義님의 댓글

炫義
  묵 좋습니다.

황지연님의 댓글

황지연
  성질이 괴팍한 묵 개체인 것 같습니다.
잎전체에 묵이 있어 한 성질할 것 같군요,,
1번으로 줄서서 한촉 길러 괴팍한 성질을 순한 성질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어린넘들도 씨커먼것을 보니 장래가 촉망됩니다.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저는 옆구리에 붙은 거치장스런 아이에 줄서봅니다...
...ㅋㅌ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왠지 지저분하지만 이런묵이 눈에 자꾸들어오더라구요...
신아가 3개나 나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