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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미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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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소배기 사진에 배도 아프구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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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얼마전에 전북 장수 팔공산에 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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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미남입니까?~~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지명님하고 맞짱한번 뜨게 무등산으로 원정한번 떠납시당. ㅎ~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하하~ 무등산으로 지방순회 산행 오시기를 간절히 앙망하옵나이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지명님 편을 들자니 계주오빠가 울고...
계주업빠 편을 들자니 지맹님이 울고...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우째 계주님만 오빠다유?~~
(미인들이 오빠라 불러주면 엄층 좋던디~~~)

비오님의 댓글

비오
찍은 카메라가 다르고...
날짜와 시간이 엄청 다르고...
찍은 산이 다르고...
찍은 진사도 다르고...

해서 판정불가! 입니다.
결론은 한자리에 모여야 가능한데...
지명님! 금년중엔 판결이 나겠죠^^ㅎ

이계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이계주
자리좀 깔아주십시요. ㅎㅎ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비오대장님, 보고시퍼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둘다.. 風남이십니다.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ㅋㅋ~ 잘 계시지요?~
설산 등반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된장과 고추장 같은디... 그러면 뭐시라 해야될란지... 막장인가요? ㅎㅎ

후세에 이르길 저 두분을 막상막하, 난형난제라고 하기도 하고,
혹자는 또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들 하겠지마는...

지가 볼 때는 흥부와 놀부 같습니다요.
아니, 두분 다 놀부 가튼디요?  ㅍㅎㅎ

지명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지명
ㅋㅋㅋ~ 개주님이 저 없을땐 지명이 자기 동생이라칸다든디......

지명님의 댓글

지명
히히히히~
그래서 난 가만히 있는데 했는데 옆에서 모원님이 부치겼슈~~~
글구 미남은 쌀집남자도 米男이구요~미련한 남자도 미남이대유~~~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붕어빵 입니다.....ㅋㅋ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쌍동이 형제인줄 알았습니다.  ㅋ ㅋ  ㅋ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붕어빵 입니다.
식별불가능.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진짜로 이렇게 보니 붕어빵이네요. ㅎㅎ..
한 번 맛짱 뜨셔야 결론 날 것 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누가 더 米男인지는 사진상 판정 불가하나
지맹님이 1cm 쯤 長男인 것 같습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국화빵이 아니던가요? 국화풀빵이 큰 빵과 작은 빵이 있었지요?
십원에 3개와 5개짜리...

지명님 머잖아 무등에 오를 겁니다.
춘란 산채시 하부를 돌던 때 말고는 무등에서 무등을 탐이 근 40 여년만인가 봅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박영일
저는 (개구리 잡아서 번 돈) 십원으로 (지금보다는 훨씬 큰) 만두를 3개 사먹은 기억이 나는데,
저 보다 연배가 훨씬 높으신 들풀님은 십원으로 겨우 풀빵 3-5개를 사 드신 기억밖에 안 나신다고요?ㅋ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제가 보기에는 사람으로는 비교가 잘 안되고,
모자하고 옷은 계주님 꺼이 쬐끔 더 비싸보이는구먼요.

히어로님의 댓글

히어로
동일 인물 아닙니까 ????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박 영일님 국화빵 기억이 아삼삼하여 헷갈리나 봅니다.
듣고 보니 국화빵 작은 것은 십원에 10개, 큰 것은 5개가 이니었나 시기도 하고..
잰사이라고 불렀던  단팥죽 한 그릇이 쌀옹심이 든 것은 5원, 국화빵 조각을 넣은 것은 3원으로 기억되고...
어려웠다지만 어른들은 그시절이 좋았다들 합니다.
그때 걱정이라고 함은 단순히 배불리 먹는 것이었을 것이니 지금처럼 스트레슨가 뭔가 하는 것들은 별로 없어서
그런 말씀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