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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명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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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몇장 박았읍니다.
하지만  님들의  발걸음 만큼은  힘차 보이죠?

댓글목록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산행하느라 사진찍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소백산은 사모님도 오시는거죠?

마상빈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마상빈
예! 당근입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회장님! 회장님!
만강 회장님은 어디 계신겨?
아무데도 안보이네요.
빨리 빨리 따라 붙으세요.
꾸물거리지 말고.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만강회장님.. 여기는 명지3봉..
대답하라.. 오버..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마상빈님 어느틈새에 이리멋지게 사진을 찍으셨는가요
곱게 담아다가 보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마상빈
뭔가  조절이  잘못 됐나????  사진이 좀 어둡죠?
담엔  공부 좀 해서  잘 해 보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안개가 자욱히 낀 것이 선경으로 보입니다.

유하님의 댓글

유하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 내종아리..내허벅지 하며 삽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흐~
또 가보고 싶습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흐~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저도..
또..또 가보고 싶습니다..요.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정말 아름다운 눈구경 원없이 했습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이번 토요일에 가던지 아니면 아예 12/28일 일요일 명지산에서 송년회를 합시다~!.

김 원태님, 산에서는 날아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태님이면 풍란을 원격조정하시어 키워도 될 것 같은데요~!.
실은 얼굴도 가가이서 보고도 싶고요.
지난 베르린 필 때는 피차가 시간이 촉박하고 어쩌고 해서 손만 잠시 잡았을 뿐이어...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못 가는 이 심정!! 죽고 싶을 정도로 안타깝습니다.
제발 제 몸을 두쪽으로 농가 주시길...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우와. . .멋있다

제가 그곳에 있었다면 미끄러지고 자빠지고 아휴 ㅎ ㅎ ㅎ 후...

사진만 보아도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거북이
회장님뒤에는 저희들이 있는데 뭔걱정이신지요.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회장님이 불참 하시니 제 뒤가 허전 합디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와~! 언제 어느틈에 눈사진을 일케나 멋지게 담으셨군요
마상빈님 정말 대단혀유~
쪼까이 아쉬운건 가림의 모습이 넘 안 보인다는...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