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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 산행(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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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3봉을 거쳐 하산....
  
 
*** 퀴즈*********
 
마지막 단체사진의 총 인원은 몇명일까요? ^^*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
14명
나머지는 야전 화장실?

역시 카메라는 크고 비싼거라야 되겠구만.

거북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거북이
좌측부터, 거북이,김승준님,회장님,마상빈님,뒤에유령 악마님, 김주봉님,김현경님,손시헌님,이종은님,따봉님,총무님,토끼님,이종은사모님,또올님 이상14분.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여러분들께서 노실 동안 저는 난을 키웠습니다.
무럭무럭~~ ㅍㅎㅎ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난도 좋지만 신년 산행에는 같이 갑시다.
원래 나야가라 발기인 중 한 분 아니었던가요?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ㅍㅎㅎ 나야가라가 아니고 비야가라가 필요하시다꼬요?

지는 노는 날에 햇빛만 보면 난 잡을 생각에 다른 생각이 안 납디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이종은님 내외분께서는  참으로 다정다감하신 분들 같읍니다.
사모님께서 눈길에 자주 넘어지시던데...  다치신데는 없으신지요?
그리고 
주봉님 내외분은 항상 후덕함이 넘쳐나는 행복한 부부의 상징처럼 느껴지고,
거북이님 내외분께서는  수레의 양바퀴처럼 천상의 배필.......
박영일님 내외분은 누가 뭐래도  제일의 잉꼬부부가 아닐련지요?
여러 내외분들  다음  다음  또 다음에도  항상 같이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악마님이 유령처럼 보일락말락이네요. 열넷.

최고 마니 맞으시는 분은 누굴까요....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마눌님 엉덩이에 멍이 퍼렇게 잡혔습니다. ㅎㅎ..
다음 산행에는 아이젠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DO OL
제 산행 관찰 일지에 의하면
사모님이 세번,
이종은님 두번,
합이 다섯이었습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하산길이 미끄러워서 저도 세번이나 미끄러졌네요
아무튼 환상의 눈길이 멋져부러요~~~~~~~~~!!

유하님의 댓글

유하
푸르뫼님 엉치는 괜찮으세요.

비오님의 댓글

비오
13명이 정답 같은데...
아니면 말구요^^ ㅎ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멋진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ㅇ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2번 카메라 감독님 사진기술이 너무 대단하신거 ....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
나는 왜?
요로코롬 잡았수~?
명지산, 그날 반가웠습니다.
참, 막걸리는 공수하지 마시지요.
언~넘은 술을 못 마시니 배가 아플 것 같아서...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명지산에 참석 못하신..  만강회장님..봉태회장님.. 약 오르지요.
1월 소백산에서는 함께.. 야호 합시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2번 카메라 감독님과 좀 더 친하게 지내야 되겠네요.
앞으로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흐미~ 참말로 멋진 커플들을 모델로 온통 사진이 다 훠언하네여
근디 남성 듀엣인지 듀오인지는 어째 좀 거시키 합니다요 후후후~
비오 대장님과 들풀님의 싱글 사진들도 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