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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벤트) 무명 두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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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머리카락 같은 한줄호 에서 이렇게 발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늬가 안정이 안되어 불규칙 하였는데
모촉과 자촉에서 일정한 무늬를 보이는것이 이런류로 고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
  하늘에 떠있는 손바닥만한 조그만 구름을 보고
몰려올 비구름을 보시는 예지력이 놀랍습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
  언제보아도 예쁜 무늬가 예술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많은 발전을 하였네요
자식도  많아지고  늘 좋은것 이쁜것
새로운것 보여주시는 임종호님께 감사를 ^&^..

綠樹님의 댓글

綠樹
  임형의 보배네요.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두엽에 섬세한 무늬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용배님의 댓글

안용배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역시 깔끔합니다.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이런 변이는 옥금강에서 유래되는 것인지요?
변이종으로서는 상예인데다 ... 호까지 고정되니 ...
많은 애란인들의 꿈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 파님의 댓글

알 파
  호기 기가막히기 잘들었네요 잘 발전할것 같읍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보고있으면 가슴이 벌렁벌렁 한답니다.

동현 김기태님의 댓글

동현 김기태
  진짜로 누구말따나 임종호님 난을 보고 코꾸멍이 벌렁벌렁 하네요.ㅎㅎㅎ
잘보고 물러갑니다.ㅎㅎㅎ
항상 즐감입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자태와 무늬가 아주 좋습니다.
이정도면 최소 도근은 나와 주어야 되는데...

김옥성님의 댓글

김옥성
  두엽류에 호가 들어가면 절로 코구멍이 벌렁벌렁해지는 것 같습니당.

孫詩憲님의 댓글

孫詩憲
  역시 변이종이라면 임종호님 뿐입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임종호님께서 소장하고계시는
명품종을 공개해주시기를 다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역시 임종호님 난은 설명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