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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령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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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뜨거움을 극복하고 척령이 꽃을 피웠습니다.
E-벤트에 신고드립니다.

댓글목록

솔잎님의 댓글

솔잎
  오랜세월의 정성이 빚은 작품입니다.
멋진 척령 즐감했습니다.........^^

안용배님의 댓글

안용배
  척령중에서는 필적할 상대가 없는 대주 중의 대주 같습니다.
역시 힘이 넘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정말 멋진 자태의 척령입니다.

백풍설님의 댓글

백풍설
  척령의 자태가 정말로 장난이 아닙니다.... 세월의 흔적이 그리고 정성이 참으로 즐감했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 정말 대단한 모습입니다.
풍란도 이렇게 웅장한 모습일 수 있다는 점이 볼수록 놀랍습니다.
척령, 풍란의 용사 같은 느낌입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우~와~대단하네요 꽃과 난과 어울린모습 이건 06년 카랜다에라도 ...
지껀 잎5장 언제 이리될까~~ㅜㅜ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
  꽃이 해황환 혈통 그대로군요.

炫義님의 댓글

炫義
  대단합니다.
힘이 느껴집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캬하~~~

綠樹님의 댓글

綠樹
  역시, 해황환 계통인가 봅니다. 화사한 꽃 즐감했습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
  척령도 대단하지만 투구 해황환도 함 보여 주시지요
크기도 비교 할 겸 같이 한컷은 어떠실지요.

김옥성님의 댓글

김옥성
  힘찬 입엽의 기상과 아기자기한 하늘피기가 잘 어울림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꽃보다 난의 자태가 굿~입니다.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웅장한 해황환이 ~ 아니고 ... 척령이라구요.
몇층까지 쌓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넘치는 힘이 느껴집니다.

새날님의 댓글

새날
  많은 난들이  여성스런 면이 있는데,
 척령이나 해황환은 우람하고 건장한 남성을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알 파님의 댓글

알 파
  자테도 좋고 꽃의배열도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보기 좋읍니다

동현 김기태님의 댓글

동현 김기태
  으미 ~ 척령 정말 좋습니다.
어디 한구석도 말이 필요가 없네요.ㅎㅎㅎ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