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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2008' 신년산행...(계방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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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줄줄이 정상까지...

산행시간의 지체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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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돌담불을 뒤에 두고 단체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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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손수 싸주신 꼬마김밥!

가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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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송림길을 내려서

계방산행을 마쳤습니다.

긴 하산길이었지만 모두다 잘 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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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08' 나이야가라 신년산행을 마쳤습니다.

모두 애써주신 덕분에 모두가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감기로 참여 못하신 몊 분 선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비오.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비오대장님과 회원님의  염려덕분으로  눈덮힌 계방산  산행을 무사히 할수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거북이님께서  마지막 하산길까지 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야-가라 ! 회원님..
가정마다 새해에 큰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오며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나이야 -가라 ! 가라 ! 가라 !  화이팅 !

거북이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거북이
도움 준것도 없는데 부끄~~
산행 잘하시는 분들도 하산길이 조금 힘든 코스였든것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무릎보호대 했어니까요.
발가락에 힘안줄려니까 조금 힘드셨나 봅니다.
그래도 산행을 같이 할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에구 부럽 부럽...

산 사진은 조금 부럽고,
먹는 사진은 엄청 부럽...
캬~~~~~~~ 쐬주...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사진을 보니 더 없이 아름다운 산행이었네요!!
가림님의 매콤한 주먹밥은 산에 다니면서 먹어 본 음식 중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서의 따끈따끈한 정종과 하산길의 칵테일도 죽음이었구
귀경길에 들른 횡성 한우 불고기와 육회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등산보다 하산이 어려웠던 산행은 이번이 첨이었지만
사람구경 눈 구경은 실컷했고, 가림님이 준비하신 특제
즉석 주먹 김밥도 무척 맛 있게 즐겼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역쉬 겨울엔 꼭 한번씩 댕겨와얄 그런 산이 계방산입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눈이 적어 보이네요
예전엔 1미터는 족히 쌓여 있었는데..

가림님의 댓글

가림
돌로 쌓아놓은 돌무덤?이 돌담불이라는 걸 비오 대장님을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꼬마 주먹 김밥이란...
흑쌀을 섞어 고슬고슬 지은 밥에 청양고추 몇개 송송 썰어 살짝 볶아넣고
통깨와 참기름 몇방울 떨어뜨린후 살살 버무려 알맞게 구운 돌김을 한입크기로 뜯어
초밥뭉치듯 주먹으로 살짝 움켜쥐면 엉성하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한 즉석 꼬마 김밥이 되지요 후후후~

인산인해를 이룬 인파속에 하얀 눈꽃세상과 더불어 만나면 좋은 나이야가라 회원님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 계방산...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죠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하산길에  딱 3번  자빠졌드랬습니다. 
원인은 ..???      전날  남의집  잔치에서  나  좋아  마신  이슬이 ......        아주  죽도록  혼  났습니다.
이제  다시는  ???ㅎㅎ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산행 이끌어 주시며 사진까지.......
비오 대장님이 있어서 산행이 별일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비오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바라본 설원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덕분에 멋진 산행 감사합니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저멋진 설산을 갈려고 장비도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
가지도 못하고 감기하고 싸우다니 ........
아무사고 없이 게방산의 설경을 만끽하고 오신님들 부럽습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설산이 그리 아름다운지 예전엔 정말 모르고 살았습니다.
절름 거릴만큼 불편 하면서도 내색없이 산행하신 손시헌님과
지보다 쬠 아주쬐끔 연장자이신 또올님 내외분이계셔서
힘들다 소리한번 못내본  산행 이었지만
돌아보니 벌써 추억입니다..
지금도 군침이도는 가림님의 감칠맛나는 주먹김밥  일품이였고 .
김승준님 악마의유혹님 두분 훨훨난다 했드만 알고보니 알콜의 힘 이였더군요
*순전히 지생각이지만 두분은 동네뒷산도 어려울것같음*
박영일님 커플과 거북이님커플  보기가 넘넘 좋았습니다..
진정한 산사나이 마상빈님과 이광희님 엉치뼈는 무사하신지 모르겠고~~
작은거인 계좁빠 다시 보게되었으며
비오대장님의 4백미터가 그리 긴줄은 미처 몰랐슴다
종아리 알배고 허벅지 알밴탓에 걸음걸이가 뛰뚱거려 주변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있는 현 실정임다..
그러나
정말 멋진산행을 함께한 나이야가라 회우님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참여하지못한 회우님들 담번 산행에는 모두가 함께 하길바랍니다...

koko님의 댓글

koko
한국 가서 살구 시포라~~
부러움 가득한 눈으로 들다보는 몇장의
사진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함께할수 있는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