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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2008' 신년산행...(계방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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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도 서서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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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주님! 영일님!

눈 뜨세요^^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10여년만에 눈속에 산행을 하게되어  신년 기분이 굳 입니다.
근 11KM의 긴 산행이었지만.. 15님의 좋은 모습에서 피곤한것을 잊은채..
긴 시간을 즐겁게 산행을 할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가림님 주먹김밥과 가림카패 폭탄주는 맛이 쥑여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림님.

남사랑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남사랑
불편하신 곳은 괜찮으신지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맨 아랬사진에서 좌측에 계신 분 부러움에 눈을 감으셨나 봅니다. ㅎ ㅎ
사모님 혼자 두시고 묵님은 오데로 가셨는지요?
*담부터는 꼭 같이 다니세요^*^
남사랑님은 사진을 보니 특수부대 나오셨는가 봅니다. ㅎ ㅎ ㅎ

남사랑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남사랑
이광희님
공수방우출신이란걸 모르셨남요?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부부는 아름답다를 늘 증명해 주시는 거북이님과 토끼님,
박영일 총무님과  김현경님,
또올님과 들꽃님...
그리고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김주봉님과 따봉님...
이종은님과 그 아름다운 반쪽님...
그야말로 늘 나이야가라를 더욱 빛내주시는 아름다운 표상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싱글도 삼삼오오도 아름답다는...후후후~

남사랑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남사랑
가림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리구
기회되면 일품 주먹김밥 다시한번 맛보게 해주십시요..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
언제나  다정 다감하신  토기와 거북이님, 그리고  현경과 영일님    부럽습니다.  부럽고요?
내님은  오데로 갔나!    들꽃님.  항상  포근함이  있어  좋습니다.
어~허  남사랑님!  폼이  무지허게  강단지시고  야물탁  지십니다.(지송)    계방산 쯤이야 ....,  산행이  너무 싱거웠다는 전설이......, 나이야 가라 맴버중 특A급.. 이십디다.
옆구리가  허전해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으셨던  계주님...    금년엔  눈뜨고  삽시다.

나이야 가라  화이팅!

남사랑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남사랑
마상빈님 지가쬠 한야물탁 헙니다요 에흠~~히히
담번 산행에 그 허실이 들어날 것임다....
어찌되여든  그리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남사랑님은 해발400m를 거리로알어셨다는 말이 히트 였습니다.
그래도 산행내내 선두그룹에 있어시던데요.

김승준님 솔주 향 죽였습니다.

밑에 사진 계주님은 왜 들어 가셨는지?  혹시 분당모임.

남사랑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남사랑
거북이님
그래서 지금 깨굴이 되었심다~~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사진속의 반가운 분들의 모습이 한없이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