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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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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이 되시는 분들 손들어 보셈. ㅎㅎ~
 
** 인터넷 카페에서 펌

댓글목록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저는 모든 벗는것은 벗은곳에서 30센티 이상 떨어지지 않게 허물을 벗어놓습니다.
곳곳에 제가 살아가는 흔적입죠. ㅋㅋㅋㅋ
당근 용돈도 없습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
탁탁 털지는 않아도
세탁기 속에는 넣습니다.
그라고.....용돈은 ....이게 머꼬...?
담배 한갑 사고 나믄 500원 남는데.... 우리 딸래미 용돈도 못 주겠네요......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운각님..
요런  신세라면.. 담배 끈어 뿐담.. 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박영일
ㅎㅎ
운각님, 세탁기에 들어가기 전의 빨래가 아니라 세탁기에서 나온 빨래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3,000원이란 돈은 점심값과 차비와는 무관한 것 같네요.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저로서는 (점심값과 차비를 빼고) 하루에 이 정도면 과분한데요.
다만, 빨래는 털지 않고 그냥 넙니다.ㅎㅎㅎ

밀산님의 댓글

밀산
게주님 필체인디.......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탁탁 털면 머리카락 밖에 남는건 없는디요...^^

한뫼님의 댓글

한뫼
빨래는 탁탁 털어서 널어야 마를때 덜구겨집니다
세탁기돌릴줄은 모르지만 이건할줄 압니다...  근데 용돈은 않주더군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 우리도 늙으면 저런 신세(취급) 될까  봐~~두렵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그럼.. 저 신세 안될려면..
옷입지말고 홀랑 벗고 살지...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에구!!
지명님 올리신 글 보니 지도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ㅋ ㅋ ㅋ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
꽁돈이군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할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