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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상 문제에 관한 모든 도의적 법률적 채금은 서버 관리자 쥬니오빠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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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빠가 또올을 열 받게 했습니다.
빌 거 아닌 빠에야 혼자 먹어본 것처럼 폼 잡은데다가
그것도 토플레스 비치에서 먹어봤다는 것 아닙니까?
 
또올이 열 안나겠습니까?
 
지는 빠에야를 누드 비치에서 먹어 봤습니다.
그 증거 사진이고.
 
혹시 사진이 맘에 안 드시는 분 있으면 말씀 하십시요.
즉시 제거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그럼 저 벙거지 쓰고 누워 계신 분이 똘님?
그럼 걸어 오시는 아짐마가...
그러고 유모차 베이비는 세째? ㅍㅎㅎ
축하혀요... 뱌그라 필요 없겠네~~

저런 거 말고 진짜배기 훌러덩 존 거 함 올려봐여~
풍속 채금 운운할 만한 거를 올려야줴~
진짜배기...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
ZOOM이 필요합니다.ㅎㅎ

쥬니오빠님의 댓글

쥬니오빠
오늘 저녁은 필히~ 빠에야 먹어야 겠네요~~~
먹물 스파게튀~~ 하고요~ ㅋ

똘님 압구정 고릴라로 오세요~~~ ㅋ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징기가 오다 마는군요...
로켓포같은 카메라렌즈를 가져가실일이쥐...

새날님의 댓글

새날
그리 유명한 모델은 아닌듯 싶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여기가  어뎁니까요.
오른쪽에 쭈구리고 앉아  있는 3인조는 구경꾼인가요.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오른쪽에 주욱 앉아 있는 사람들은
도루묵 친구인 꽁치, 날치, 갈치 들인데
아래쪽 중간 빨간 옷은 물뱀이라 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지대루 한방 찍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