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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그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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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또하시느라 고생들 하시는데..
쫌 드시고 하소서~~~
 
꼬르르륵~~
꿀꺽~~
 
진짜루 먹고 싶네~ㅇ

댓글목록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작년..
따따한 어느날..
한강 패미리들과 함께 해풍에 갔다가.....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빨리 날 잡으시오소서~~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
이시간이면 배가 마이 고픕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배고픈 시간 입안에 침만가득고이네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
아직 저것 먹을 정도는 안됩니다.
더 나이먹으면 몰라도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어매!  붕장어 구이.
왕소금 뿌려서 구워먹으면.. 술안주로 왔다인데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
꿀꺽~~
쩝쩝~~
아! 한잔 하고 싶습니다.

새날님의 댓글

새날
저 번개탄에 유해물질이 많다던데.....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뱀인갑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아니?~~쭈봉님은 삼겹살을 익히지도 생으로 드시나 봅니다~~ㅋㅋ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비도 오고~~~
쇠주 한잔 생각 나는디
거기가 어디유?

비오님의 댓글

비오
꿀꺽!
저녁에 보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ㅎ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괜찮아 보였는데
민경재님의 뱀인갑다...이말씀 한마디에
속이 느글느글....ㅠㅠ

가림님의 댓글

가림
바로 가위가 있는 뒷쪽 가리미도 있었다죠? 후후후~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하하, 가림님께서도 함께 계셨나 봅니다.
그라믄 보나 마나 술과 함께 곁들여지는 말씀이 맛깔스러웠을 텐데..
가림님 뵈온지도 너무 오래되서.. 보고잡습니다요.

李鐘弼님의 댓글

李鐘弼
주봉님 언제 날잡아서 한번 오이소
이번에는 어른 주먹보다 큰 말미잘 십전대보탕과 아나고 양념 구이로 으로 접대합니다

말미잘 십전대보탕은 계주선상님이 맛을 보았는데

김주봉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주봉
헉~~
李鍾弼님.. 말미잘 십전대보탕은 다 뭐이래요~~
울 회장님 소식없으면..
조만간 저 혼자라두 KTX타고 달려 갑니다~~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저거하고 풍란 뿌리하고 같이 묵으면 힘이 좋아진다 합디다.
특히 파고드는 힘이요~~ ㅍㅎㅎ

주몽대장님!
너무 많이 드시면 즈봉 쟈쿠 터집니데이~~ㅋㅋ

김주봉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주봉
김원태님두 낑가 드릴께요..
쟈쿠 터지삐라구요~~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안 낑길랍니다.
지 꺼는 쟈쿠가 아니고 단추라서...ㅋ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맛있겠당~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익지도 않은 장어 앞에서 노리고 있는 젓가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