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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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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물을 위한 그릇 만들어 봤습니다
작업장 앞에다 놓으니 운치있습니다 ㅎ
어제 만나 뵌분들 반가웠습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잘 차린 한정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멋진 연출입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새로운 시도가 참 해 보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저어기~ 뒤에도 멋진 작품에 놓이고 싶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넘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제 다리 4개 짜리 풍란분 블루 색감에 감동 먹었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아이쿠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해 집니다~
울 집에는 저모양이되 치즈조각보다 더 얇은걸~금이야 옥이야~ 하고 진열장에 모셔 놓았는데...
치즈조각의 두께 100배는 되어보이는 저눔들을 저렇게 노상잔치를 벌이다니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구대엄마한테 선물 준 거 갔심다.
A/S 부탁함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
송린 이름 힌트의 답례였는데
A/S 해봤자 또 죽일께 뻔하니
화분이나 돌려 주게나.............

가림님의 댓글

가림
분위기있는 멋진 공간에서 작업능률 팍팍...신나겠네요 부럽부럽~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조용한 느낌이 듭니다.
요즘 조용한 분위기의 시골길을 많이 떠올리는데
딱 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운제 한 번 작업하시는 곳을 가야할낀데..
사실 거리로도 무지 가까운 곳인데..
뚜벅이다 보니 사람 구실도 몬하는 듯싶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은련화님..
8월에  요곳에서 모입니다.
꼭 놀러 오십시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8월 모임에 직접가서 구경도 하고 마음에 쏙 들면... 갖고 와도 됩니까?
좀 많이 맹글어 놓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