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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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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을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모처럼 힘 좀 썼습니다.

댓글목록

波蘭님의 댓글

波蘭
나이야가라
개근상을 목표로 했는데
행사때문에.... 같이 하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계주슨상만 보이는디...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
힘쓰면서도 즐거운 산행이셨겠습니다.
워낙 게으른 성격이라 산하곤 담을 쌓아서........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으메~ 아찔한 거~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보전해서 물려줘야할 자연인데 저라도 한사람
참석 안해서 자연을 보호 했다는데 뿌듯한 자부심을 느낌니다.
구대아빠 다음에도 참석하지 맙시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다음번엔..
산에 안올라가도 청계산 산실령님이 막걸리와 도토리묵을 준답니다.
그냥 슬슬 바람쉬려 나들이만 하세요. 샹숑님..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다음엔 갈건데유~

치우님의 댓글

치우
다음부터 등산화 대신에 흰색바탕에 빨강색 무늬있는 운동화 신고 오거나
길거리표 츄리닝 입고 오는 사람은 청계산이 거부한다던데...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구대아빠 나좀 업고 가시유..~~~~~~ㅋㅋ
막걸리에 도토리묵 묵고 잡퍼서....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이제 어깨쭉지가 좀 풀렸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봄날을 맞아 무언가 꿈틀거리는 느낌입니다.
생동감이 있는 모습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님들이 마이 부럽구먼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수락산 다녀온지도 거의 1년이 되가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저기 가기로 했는데
비가 많이 온다하여 연기하였습니다.

대신 눈으로 산행합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그래도 표정들은 다 밝습니다..^^

蘭대님의 댓글

蘭대
마음은 봄인디..몸띵이는 아즉도 겨울 이네요..ㅎㅎ
새달부터는 몸좀 달궈야 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