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아이스케키였군요
제목만 보고는 잠시 엉뚱한 아이스케키를 상상했습니다^^ 먹는 아이스케키였군요 제목만 보고는 잠시 엉뚱한 아이스케키를 상상했습니다^^

남아있는 아이스크림의 양보다
입을 너무크게 벌리셨군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ㅎㅎ 남아있는 아이스크림의 양보다 입을 너무크게 벌리셨군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ㅎㅎ

막대기에 찔릴까봐... ㅎㅎ 막대기에 찔릴까봐... ㅎㅎ

정말 산 꼭대기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란 먹어본 사람만이 알겁니다.
전주 인근 시민들이 즐겨찾는 모악산에도
여름이면 젊은분이 아이스크림통을 메고 올라와 파는데
말그대로 떼돈법니다. ^^* 정말 산 꼭대기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란 먹어본 사람만이 알겁니다. 전주 인근 시민들이 즐겨찾는 모악산에도 여름이면 젊은분이 아이스크림통을 메고 올라와 파는데 말그대로 떼돈법니다. ^^*

맨 윗사진:
유란님 :  (결연한 표정으로) `뭘 저리 빨리 먹어? 결코 뺏길 수 없음이야!`
똘묵님 :  (비장한 모습으로) `빨리 먹고 저걸 뺏아 먹어야 될낀데...`

두번째 사진:
계좁빠 : (득의에 찬 표정으로) `월매나 맛있는지 니들은 서너번 죽었다
            깨나도 모를것이여~~`

세번째 사진:
김승준님: (애석한 표정으로) `워매 맛있는거~~  발써 다 묵어부럿네~~
              더 없을까?` 맨 윗사진: 유란님 : (결연한 표정으로) `뭘 저리 빨리 먹어? 결코 뺏길 수 없음이야!` 똘묵님 : (비장한 모습으로) `빨리 먹고 저걸 뺏아 먹어야 될낀데...` 두번째 사진: 계좁빠 : (득의에 찬 표정으로) `월매나 맛있는지 니들은 서너번 죽었다 깨나도 모를것이여~~` 세번째 사진: 김승준님: (애석한 표정으로) `워매 맛있는거~~ 발써 다 묵어부럿네~~ 더 없을까?`

똘 슨상님은 께끼를 감추셨네요. 똘 슨상님은 께끼를 감추셨네요.

현재 입안에 가득 넣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현재 입안에 가득 넣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분명히 하나가 남았었는데..... 분명히 하나가 남았었는데.....

조렇게 조금 남을 때가 좀 아쉽습니다...^^ 조렇게 조금 남을 때가 좀 아쉽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땡깁니다요.^^
김승준님은 정말 좀 아쉬우셨겠습니다.
낭중에 뵈면 아이스크림 한 박스.. ! 사서 나눠 묵으면 좋겠습니다요.
알콩달콩 사이좋게 말이지유. 보기 좋습니다.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땡깁니다요.^^ 김승준님은 정말 좀 아쉬우셨겠습니다. 낭중에 뵈면 아이스크림 한 박스.. ! 사서 나눠 묵으면 좋겠습니다요. 알콩달콩 사이좋게 말이지유.

산꼭대기 에서 먹는 아이스케끼 맛, 저도 먹어봐서 아는데 맛좋습니다~
우리동네 석성산 꼭대기 에서 두번 먹어 봤습니다. ㅎㅎ 산꼭대기 에서 먹는 아이스케끼 맛, 저도 먹어봐서 아는데 맛좋습니다~ 우리동네 석성산 꼭대기 에서 두번 먹어 봤습니다. ㅎㅎ

ㅎㅎ 저도 작년 초여름에 저기서 아이스께끼 먹었는데...
정식 코스군요 ㅋㅋㅋ ㅎㅎ 저도 작년 초여름에 저기서 아이스께끼 먹었는데... 정식 코스군요 ㅋㅋㅋ

으~~ 내 아이스케끼.... 으~~ 내 아이스케끼....

두개 먹으면 배탈 납니다..ㅎ 두개 먹으면 배탈 납니다..ㅎ

단것 좋아하시는 분이 한개 더 드셨습니다. ㅎㅎ 단것 좋아하시는 분이 한개 더 드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