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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 사람은 맛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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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다 내려오다 시원한 물에 발 담구는 맛은
담구어본 사람만이 그맛을 알지요?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솔직히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근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우짜다가 이렇게 살아가는지..  갑자기 눈물이 날라카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은련화님은 약 오르실껴. 메렁!!! 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약 안 올라요. 흥! 치! 피!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수학여행 가서 후라쉬 케놓고 춤추던거 생각나부러~
죽으면 늙으야제~~
뭐하시는겨~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
똑같습니다.
다리굵기가.  ㅋㅋㅋ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으~~  발시려..............

풍검님의 댓글

풍검
얼마나 차가운물인가 ㅎㅎㅎ
우리는 머리에 붙기했는데요 누가 오래참나 ㅎㅎㅎ^^

밀산님의 댓글

밀산
어이구~ 시원해라....
정말 시원 합니다.
안해본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0^^0^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저러다 미끄러 지면 누가 얼릉 잡을껴!!!!!!

가림님의 댓글

가림
이럴때 쓰시려고 비장의 무기로?두셨나 봅니다
누구누구 발인지 대강 알겠구만요 후후후~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다음 산행은 7/29(일) 도봉산입니다.
누구나 오시면 환영합니다. ㅎㅎ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기왕이면 반신욕으로다 하셨슴 좋았을 낀데~~~~~~
가림님
저리 많은 분들의 양말 벗은 모습을 언제 죄다 보았답니까?
뒤게 궁금 하네요..

묵향님의 댓글

묵향
손회장님 다리 수염좁 깍지요 ~~ㅎ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저는 무슨 디스코 공연중인줄 알았습니다

새날님의 댓글

새날
배를 공개한 사진도 나왔구요..
계곡에서 상반신을 공개한 사진도 나왔구요..
다리만 공개한 사진도 나왔구요..
이제......
엉덩이 공개 사진이 나올 차례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