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누리마루 풍란복원 행사(부경풍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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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부산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전국의 풍란 애란인들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속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를 원년으로 지속적인 복원 행사로 동백섬을 풍란섬으로 바꾸자는
울산풍란회 장정배 회장님의 격의의 말쓰도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담치가 홍합이라요..
어릴 때 곤로들고 양푼이 들고.. 태종대에서 담치 한바께스 따서
삶아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 사진에 저도 있네요..
어릴 때 곤로들고 양푼이 들고.. 태종대에서 담치 한바께스 따서
삶아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 사진에 저도 있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내년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한해동안 어떻게 변했나 보고 싶습니다.
한해동안 어떻게 변했나 보고 싶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지속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부산의 해운대를 처음으로 갔었는데
밤새 토론하고 놀고^^ 새벽녘에 모래밭에 앉아
시원한 담치(지가 맞게 기억하남유..) 국물에 한 잔 하던 생각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때의 기억이 강해서 그런지 지금도
바다는 인적이 없는 조용한 바다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