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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3회 대한민국풍란대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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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제 3회 한풍련 전시회는 그 어느해보다도 관람객이 많은것도 즐거웠지만~
춘란일색인 예향 光州에 풍란이 당당히 자리메김했다는것입니다~
 
많은 춘란의 원로들께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우리 예향풍란회에 입회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풍란으로 점점 뜨거워지는 예향풍란회임을을 자부합니다.
 
 *회원소개:
뒷줄 왼쪽부터 정종경,김웅선,김병일,양창희,박상진(총무),유송남,이인철
앞줄 왼족부터 박수영,신영호,추정례,이중섭(회장),김희성,백남수(지명)
  *사진에 김의용님,박천자님은 빠졌습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 역시 훤~ 해 보이십니다요. 크~~ 아래에도 썼지만 통촉하여 주소서.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지난번 큰 행사때
예향 님 들의 열정이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열정이  날로 발전되는 예향의 초석이라 생각 들구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예향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춘란이 아닌 ~~
풍란하면 광주가 생각들게 끔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춘란의 본거지에 풍란의 벙거지를 씌우신 분들!

대단하오이다, 장군!!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멋집니다.
예향풍란회, 파이팅입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사정이 생겨서 가보진 못했지만..
큰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화이팅입니다요...ㅎㅎ

청해님의 댓글

청해
훤 하십니다 마음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전시회 준비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날님의 댓글

새날
지명님은 시골 동네 아저씨처럼 앉으셨네요.
젊은 피가 부족함에도 큰 행사 성공적으로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