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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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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 가림카페의 폭탄주 맛은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표현이 안되는 맛!
그날 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안다니깐요!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 가림님 17세 소녀 같으십니다요.
오늘 컨셉이 딱 어울리시고요.^^

그라고, 여러 님들께서 무지 마이 찾으시는
묵님 무지 반갑습니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캬아~ 완샷!!!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먹어보지 않아도 캬 소리 절로나오네요....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묵슨상님이 뭔가 허전해 보이시는디...
`오늘 저녁에 닭이라도 한마리 뜯어야 겠다~`

묵 영감땡감님하!  빨랑 오소~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백운산장에서 마시던 폭탄주..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풍검님의 댓글

풍검
먹고싶네요 꼴깍~~~^^
그래서 그맛을 느끼고 싶어요 ㅎ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이번 달 29일이 기다려집니다.

밀산님의 댓글

밀산
" 그날 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안다니깐요! "
안 먹어 봐서....
함 먹으로 가야 겠습니다...^0^^0^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캬~소리 하지않으면 코가 빨개진다나요????
얼~쑤~ 분우구 좋고.....^^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다음 산행은 7/29(일) 도봉산입니다.
누구나 오시면 맛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부뉘기 차암 조은데 묵님의 표정이...
묵님 가리미가 잘해 드릴테니 빨랑 나오세유~~~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선남 선녀님들 분위기 쥑입니다..
백운산장 가서 가림카페 찿으면 폭탄주 먹을수 있나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제가 보아도 묵님이 조용하신것 같아서..
선배님, 언젠가 다시 뵙기를 앙망합니다

새날님의 댓글

새날
가림님! 난간에 기대지 말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