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도 탔으니께~~

페이지 정보

본문

한 턱 쏩니다~~ㅇ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잘 생각하세요...
잘못하면 황금돼지 저금해 놓으신 거 한방에 갑니다.

아~ 그래요? 무조건 쏜다구요?
그렇다면...

종류는~
1. 보름달에 향 한개
2. 쵸코파이에 초 한개
3. 닭 이나 돼지
4. 회도 가지가지 임미다
5. 소 갈비
6. 장어구이 등등도 있고

장소는~
1. 제주도
2. 압구정동
3. 태릉
4. 수원 등등도 있구만요..

지가 원하는 건 제주도에다 오분자기인디... 어떻게 안 될까요? ㅋㅋ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무신 괴기인가유~?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고마버유~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쩝~~~

밀산님의 댓글

밀산
입맛만 다시고.....
쩝쩝....
굴꺽....
지금 18: 15분......배 고푼데...잉~~~~~~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안주는 준비 되었고,
이슬이만 있으면 되는군요

한풍님의 댓글

한풍
방금 밥 묵었는디... ㅡ.ㅠ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하! 좋~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한 시간 전에 밥 묵어놓고도 또 배가 고프네요.
요즘 묵는 거와 전쟁이네요.
묵고서리 돌아서면 허기가 지니..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그건 허해서 그런겨~

굼벵이 한말, 바퀴 두냥, 인삼 닷근, 불개미 반말, 숙지황 닷근을
뭉긋한 불로 10시간 푹 고아서 퍼 드시믄 된다케도...

한 방울만 멕이면 지나가던 강아지도, 기어가던 달팽이도,
디비자는 꿀돼지도 나무 위로 벌떡 뛰어오른다 카데요..ㅋ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지난해 겨울에 5000g 늘어서리 요즘 움직일 때마다 무거븐디..
그것도 부족해서 저래 묵으면 5000g 더 늘지 않을까 심이 염려되는디..
이거이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좋은 맴으로 하신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5000 하니까 생각나는데...

그 옛날 백금녀가 있었고 한수 위인 오천평도 있었는디...
그 조시로 나가면 오천평은 신녀님 위장에 달렸겠는디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화력이 너무쎄서 고기가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