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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풍란의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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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계주
  2. 작성일07-07-18 21:43
  3. 조회19,399회
  4. 댓글26건

본문

이제 장마가 지나가고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 휴가철이 다가 오는군요.
우리들의 친구 계월이와 척령이도 무더운 여름날씨를 피해 물가에 피서를 나갔습니다.
야시시한 수영복 차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시원해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주연 : 계월이와 척령 
- 감독 : 손시헌님
- 연출 : 이계주
- 촬영 : 구대아빠
- 협찬 : 손가네 프로덕션

댓글목록

김민섭님의 댓글

김민섭
ㅎ~
옛적에  그정도는 
빠께스  몇게면  바닥이입니다.
그후에는 경운기 몇대면 씨가 동났으요...
 요즘은 ..
빠게스도 안되는디 ,,,,,,,,,,,,,,,,,,,ㅎ
농약땜시 ,
씨가 안보여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
세트장은 가원이군요^^
세트장 하늘에 날아다니는 풍란들은 행글라이더 타는건가요???
눈에 선합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수박만 담가놓으면 끝이겠습니다...ㅎ

비오님의 댓글

비오
ㅎㅎㅎ시원합니다^^ㅎㅎㅎ

이해용님의 댓글

이해용
숨고르고있는 사람 끌어내어
고수님들 앞에 발가벗겨 놓고
정작 본인은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고 계시누만요...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이계주
겁나게 시원하니 마실 한번 오시이소. ㅎㅎ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멋진 연출에, 주연배우들 연기도 돋보이고
감독 및 찍사의 실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근디 뭐니뭐니해도 셋트장이 압권입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흐~
오늘에서야 저 스치로폼의 용도를 알았슴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ㅋㅋㅋㅋ  심심하셨던 거군요.
석부작 뿌리 뻗음이 굿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흐~ 저희 일 터에는 선풍기 하나에 의존해서 한여름을 지나는데..
저 풍란들.. 상전이 따로 없네요.
어케 풍란들이 사람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는지..
아침부터 버럭! 할라 합니다요.

stenkim님의 댓글

stenkim
희얀하게 멋있습니다.

밀산님의 댓글

밀산
우아~
시원 하겠다...
게주님도 돛단배 띄우시고........ㅎㅎㅎ

큰바우님의 댓글

큰바우
저기 보이는 척령은 안면이 많은것 같습니다...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하~ 소품 우산은 손시헌님꺼구요~~
근디 저 타조알처럼 생긴거 뭐답니까?~~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
풍란 신선~
ㅎㅎㅎ
파라솔밑에 서
낙시군처럼 세월을 낙아야
척령처럼 시원한 피서겠지요

이계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이계주
다음에는 낙싯대를 한번 드리우도록 해볼 참입니다. ㅋㅋ

판도라님의 댓글

판도라
생각 자체가 기발한 아이디어 인데요.....ㅎㅎㅎ
혁신 입니다.......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게주는 뭐하시는겨~
저 안에 빤스만 입고 드가지 않고...ㅋㅋ

이계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이계주
참말로 노빤스인디 남살스럽게 ... ㅋㅋ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
풍란이 풍류를 아는군요. ^^

김원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김원태
아냐요~~
풍란은 언제 익사할 지 몰라 허파 디비진다 할낍니다. 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
ㅎㅎㅎ
역시 계주님 다운 발상입니다. ^^

새날님의 댓글

새날
특히 2번째 사진의 연출은 아주 좋습니다.
숲속 같아 보이네요.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헤헤헤
계좁빠 ..
언님의 아이디어 시옵니까...
멋져유~~

이계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이계주
관람료 있는디유? 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풍란 고문도 참 희안하게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