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탔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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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턱 쏩니다~~ㅇ
댓글목록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무신 괴기인가유~?
그런데 무신 괴기인가유~?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고마버유~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쩝~~~
밀산님의 댓글
밀산
입맛만 다시고.....
쩝쩝....
굴꺽....
지금 18: 15분......배 고푼데...잉~~~~~~
쩝쩝....
굴꺽....
지금 18: 15분......배 고푼데...잉~~~~~~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안주는 준비 되었고,
이슬이만 있으면 되는군요
이슬이만 있으면 되는군요
한풍님의 댓글
한풍
방금 밥 묵었는디... ㅡ.ㅠ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하! 좋~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한 시간 전에 밥 묵어놓고도 또 배가 고프네요.
요즘 묵는 거와 전쟁이네요.
묵고서리 돌아서면 허기가 지니..
요즘 묵는 거와 전쟁이네요.
묵고서리 돌아서면 허기가 지니..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그건 허해서 그런겨~
굼벵이 한말, 바퀴 두냥, 인삼 닷근, 불개미 반말, 숙지황 닷근을
뭉긋한 불로 10시간 푹 고아서 퍼 드시믄 된다케도...
한 방울만 멕이면 지나가던 강아지도, 기어가던 달팽이도,
디비자는 꿀돼지도 나무 위로 벌떡 뛰어오른다 카데요..ㅋㅋㅋ
굼벵이 한말, 바퀴 두냥, 인삼 닷근, 불개미 반말, 숙지황 닷근을
뭉긋한 불로 10시간 푹 고아서 퍼 드시믄 된다케도...
한 방울만 멕이면 지나가던 강아지도, 기어가던 달팽이도,
디비자는 꿀돼지도 나무 위로 벌떡 뛰어오른다 카데요..ㅋ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지난해 겨울에 5000g 늘어서리 요즘 움직일 때마다 무거븐디..
그것도 부족해서 저래 묵으면 5000g 더 늘지 않을까 심이 염려되는디..
이거이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좋은 맴으로 하신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저래 묵으면 5000g 더 늘지 않을까 심이 염려되는디..
이거이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좋은 맴으로 하신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5000 하니까 생각나는데...
그 옛날 백금녀가 있었고 한수 위인 오천평도 있었는디...
그 조시로 나가면 오천평은 신녀님 위장에 달렸겠는디요?
그 옛날 백금녀가 있었고 한수 위인 오천평도 있었는디...
그 조시로 나가면 오천평은 신녀님 위장에 달렸겠는디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화력이 너무쎄서 고기가 탑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잘못하면 황금돼지 저금해 놓으신 거 한방에 갑니다.
아~ 그래요? 무조건 쏜다구요?
그렇다면...
종류는~
1. 보름달에 향 한개
2. 쵸코파이에 초 한개
3. 닭 이나 돼지
4. 회도 가지가지 임미다
5. 소 갈비
6. 장어구이 등등도 있고
장소는~
1. 제주도
2. 압구정동
3. 태릉
4. 수원 등등도 있구만요..
지가 원하는 건 제주도에다 오분자기인디... 어떻게 안 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