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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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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jpg
 
 약 25년 전,
능동의 어린이 대공원에서 찍어준 가림의 못난이? 삼남매입니다
웃어 봐! 크게 웃어 봐 했더니만 이렇게 눈이 보이지 않을만큼 웃어 줬습니다
정말 귀엽고 우습죠? ㅎㅎ
 
가운데가  장녀로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고
오른쪽은 아직 미혼으로 모대학에 근무하는 차녀이며 왼쪽은 막내 아들로 지금 북경에 모회사 연구원으로 가 있습니다
이제 슬슬 결혼 적령기도 된것 같은데 아직 짝꿍들이 없네요
그 당시 유행하던 소위 바가지머리인데 제가 직접 잘라준 머리랍니다 ㅎㅎㅎ
애들은 저 머리 스타일을 죽어라 싫어 했던 것 같은데...후후후~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
표정이 진짜 이쁜이삼형제와 똑 같습니다. ㅎㅎㅎ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하하하  머리를보니 그당시 바가지 머리도 유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들이 너무 구엽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이 시절에 가림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 일까? 궁금합니다.
그때 그시절에 가림님의 사진을 보여 주시면..
많은 님들이 환호성을 올릴것 같습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아이들 크는 것 보면 세월의 변화에 겁이 날 때가 많습니다.
기왕이면 이 시절 가림님 모습도 올려 주세요. ㅎㅎ..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
천사들의 모습이 따로 없을듯.... 천진난만한 웃음속으로 빠져 듭니다.
그때 바가지머리 유행이였지요..그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
가리미 마마 !!
자녀분들 모두 연합회나 풍빠에 가입시키세요
가입 선물은 제가 채금 집네다
후후후~~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헤맑은 웃음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ㅎㅎ

비오님의 댓글

비오
너무 귀여운 삼총사네요.
지나가는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佳문의 미녀의 계보를 잘 이어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귀여룬 삼형제입니다. ㅎㅎ

波蘭님의 댓글

波蘭
가림님 20년전 모습좀 봅시다 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하하,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쁘네요.
큰 따님은 가림님을 닮아서 굉장히 이쁘고,
삼형제 모두 영리하고 똘똘함이 어렸을 때부터 보여집니다.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은련화님의 똑똑하고 잘생긴 아드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데 빨리 올려 보셔여~

풍검님의 댓글

풍검
웃는 모습이 참으로 천사같습니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저 세형제를 만나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잘 만난줄들 아시길... 큰 복이라니께~`
보나마나 미남미녀들이 됬겠지요?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원사마님껜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모습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시지 않을 자녀들~잘 자라주었군요!
ㅋㅋ~둘째자녀 결혼시킬때 청첩장 보내세유!!~~

가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가림
넵! 지명님 절대로 꼭 보냅니다 후후후~